게인적으롬 페테보다 레이브가 더 좋음
뭐랄까 페테는 레이브가 쪼~~~~~~금 망해서 그런지 케릭터 우려먹기를 한느낌이 너무들고
레이브 케릭터나 상징?그런거 겁나많이 나옴
예를들어 그레이목에 레이브텐커멘드 있고
다른세계갔을떼도 엘자가 텐커멘드 쓰고 프르나오고
가끔 배경에 그리폰나오고 제랄도 맨처음에는 지그라르트처럼생긴거에 지그하르트 기술쓰고
하여튼 난 레이부가 쪼금더 좋움 ㅋㅋㅋㅋ

깔끔하게 팍팍 진행되서 좋은거 같음.

제일 충격받았던건 역시 지그하르트가 그 50년간 수문장이였던 해골이란 점 하고,
엘리가 곧 에테리온의 마법사 리샤 발렌타인이란점?

시바가 좋아한 여자가 결국 하루랑 이어지는 거에 살짝 기분이 묘했던 ㅋㅋ
근데 좀 아쉬웠던건 후반부에 악당?들이 너무 빨리 아웃되는 것 같아 좀 정신없었음.

사천마왕도 순식간에 지났고, 특히 최종보스라고 할수 있는 루시아가 1권분량도 제대로 못채우고 끝난건 좀 아닌거 같음.

덤으로 레이나 죽을때도ㅠㅠ

저도 레이브 한번 볼까요 재밌을 것 같던데

그냥 지그가 답인듯 제랄은 지그 짝퉁이라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