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는 죽을 위기에서 살아남으면 전투력이 몇 배가 되는 사이어인 버프와 저승에서 이상한 약물 버프로 도핑한 상태임 전자.

닥전...손오공은 천재성보단 대표적인 노력파형중 하나입니다. 베지터와 더불어서.... 드볼에서 천재성으로 치면 오반이라던가(보단 잠재력이 큰케이스),오천,트랭크스가 걍 넘사벽이죠...근데 얘넨 노력(훈련)을 아예안해서..

전.
손오공같은 경우 노력을 많이하는데, 노력에 비해 너무 크게 성장해서 그런거.
남들 한번 수련하는데 100 올릴동안 손오공은 1000 올리니.

손오공은.... 똑같이 교육이나 수련을 받았단 전제하에 재능은 오히려 떨어지는 축인 듯 합니다. 교육과정을 앞서 가거나 머리가 좋은 편인듯...

예를 들어, 신에게 수련받을 때도 5년인가 받았는데, 전투력 150정도에서 300정도로 올랐지만, 야무챠나 천진반은 더 짧은 기간에 2000정도까지 강화시켰고, 계왕에게 150일간 수련받을 때 전투력 8000정도로 강화되었지만 피콜로는 똑같이 더 짧은 기간에 수련 받았을 때 몇배만 강해지면 전투력 100만 이상의 프리더를 상대가능할 정도였죠.

인조인간 19,20호 때도 베지터에게 추월당하고, 평상시 자신보다도 훨씬 약했던 피콜로도 20호 무난히 상대가능한 수준이 되었으니까요. 뭐여 이리보니 머리 좋은 거와 부활하면 더 강해지는 사이어인의 특성 말곤 진짜 재능은 없네요.ㅋㅋㅋ

닥전이죠....ㅋㅋㅋㅋ
둘다 주인공 버프도 있찌만 오공이는 사이어인이라는 크나큰 버프도 있고 너무 천천히 성장해간 느낌이 좀 들기도 하고요
뭐 백호도 신체조건이 농구하기에 좋지만 운동신경도 좋은데 농구에 대해 아예 모르던 인물인데 진짜 3개월만에 성장을 많이 했죠 실력도 늘고 농구에 대한 태도라고 해야되나 뭐 진정한 농구인이 바스켓맨이 되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