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chuing.net/i/QJyuQNN/195.jpg)
이번화 스포 에토 카구네 보고 나서 갑자기 생각난 떡밥인데요
도굴 1부 107화중 카네키가 반카쿠쟈로 폭주햇을때 당시 에토가 말한 저 [카쿠쟈의 알]이란 말이 갑자기 생각낫네요
이번화를 보구 나서 에토 카구네가 말을 할줄알고 또다른 생물이라면 에토가 카쿠쟈의 알 이라고 표현한 카네키(사사키)도 얼마지나지않아
카쿠쟈의 알이 부화 즉 카쿠쟈가 완벽히 완성되서 또는 이미 완성되서 에토처럼 되지않을까 생각이나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아니면 또다르게 카네키와 사사키가 지금 인격이 분할된상태인데 완벽히 에토처럼 말하는 카구네가 되면 카네키(사사키)카구네엔 또다른 인격이 생기는걸까요?
또 다르게 사사키인격 또는 백카네키 인격이 카구네에 깃드는걸까요 그런생각이 들엇습니당. 써보고 나니 엉망진창이네요 ㅋㅋ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도굴 1부 107화중 카네키가 반카쿠쟈로 폭주햇을때 당시 에토가 말한 저 [카쿠쟈의 알]이란 말이 갑자기 생각낫네요
이번화를 보구 나서 에토 카구네가 말을 할줄알고 또다른 생물이라면 에토가 카쿠쟈의 알 이라고 표현한 카네키(사사키)도 얼마지나지않아
카쿠쟈의 알이 부화 즉 카쿠쟈가 완벽히 완성되서 또는 이미 완성되서 에토처럼 되지않을까 생각이나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아니면 또다르게 카네키와 사사키가 지금 인격이 분할된상태인데 완벽히 에토처럼 말하는 카구네가 되면 카네키(사사키)카구네엔 또다른 인격이 생기는걸까요?
또 다르게 사사키인격 또는 백카네키 인격이 카구네에 깃드는걸까요 그런생각이 들엇습니당. 써보고 나니 엉망진창이네요 ㅋㅋ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아라타...그는 자네들에게 힘을 빌려줄 생각이 없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