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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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빠들은 세최검 얘기만 하지 말고 정결에서 미호크가 어떻게 활약했는지도 좀 보셔야합니다.

gniuhc | L:0/A:0 | LV9 | Ex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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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15-09-02 13:43:42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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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침묵하면서

샹미 논쟁을 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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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가왔다 2015-09-02 13:45:34

샹빠들은 사황 얘기만 하지말고 루피네 마을 앞바다에서 샹크스가 어떻게 활약했는지도 좀 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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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uhc 2015-09-02 13:46:58

@상디가왔다

이렇게 나오죠.
미호크가 어떻게 활약했는지는 이런식으로 언급을 피하고 샹크스 까기 바쁘신..
샹크스 후샤 마을 앞바다에서 해왕류에 팔 뜯긴 찐따 ㅇㅈ.
근대 12년 전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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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열면 2015-09-02 13:47:05

@상디가왔다

샹크스한테 초점을 잡지말고 산적왕히그마의 활동을 더 주의깊게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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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ㅍr [L:10/A:33] 2015-09-02 13:50:01

@gniuhc

그 12년 전의 샹크스는 이미 미호크와의 결전 등,
오야지 조차도 인정하는 강자였다는게 팩트
오야지- 너만한 놈이 이스트블루에서 팔을 잃고 돌아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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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uhc 2015-09-02 13:51:32

@양ㅍr

'이스트 블루'에서 팔을 잃고 돌아온 게 놀라운 강자죠.^^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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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가왔다 2015-09-02 13:51:34

@gniuhc

ㅇㅇ 샹크스 찐따맞음. 근데 정결에서도 충분히 미호크의 위엄을 보여줬음. 애초에 세계최강이라 설명된 흰수염이 샹크스보다도 당연히 우위인게 맞음. 그리고 샹크스도 작중에서나 설정집에서나 흰수염을 존경한다고함. 미호크의 거리를 재본다고 참격을 날렸고 방어력 최강 죠즈한테 막힌게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도 아님. 오히려 미호크가 움직이려니까 다른 애들이 다 놀랐다는데에 집중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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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uhc 2015-09-02 13:52:20

@상디가왔다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one1&page=1&m_id=&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00

정결에서 미호크가 충분히 위엄을 보여줬다에서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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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가왔다 2015-09-02 13:53:57

@gniuhc

짜집기 비교글이군요. 역시 저능아 샹퀴는 상대가 불가능한가봅니다. 악의적 편집으로 어떻게든 샹크스를 미호크급으로 올리고 싶으신가본데 실패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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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uhc 2015-09-02 13:55:20

@상디가왔다

미호크 활약은 어디서 주워온 게 아닙니다.
만화에 나온 장면을 그대로 캡쳐해서 가지고 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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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ㅍr [L:10/A:33] 2015-09-02 13:55:19

@gniuhc

미호크와 샹크스의 결전도 오야지가 직접 언급하며 인정한 부분.
12년 전의 샹크스는 이미 강자임.
거기다 '돌아오다' 라는 말은?
신세계 - 이스트 블(팔 잃음) - 신세계(복귀)
이런 해석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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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uhc 2015-09-02 13:56:45

@양ㅍr

그야 샹크스는 로저 해적단에 견습으로 있었으니 당연하지.

'돌아오다'라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좀 자세히 설명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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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ㅍr [L:10/A:33] 2015-09-02 14:04:03

@gniuhc

앞서 말했듯 그 당시의 샹크스와 미호크의 싸움은 흰수염 마저도 인정하는거고, 작중 해수를 쫓는 장면을 보면 패왕색으로 추정되는 장면도 나옴. 이미 패왕색까지 능숙하게 다룰정도의 실력자라는 얘기

견습 시절의 샹크스가 과연 흰수염이 인정할 정도인가? 라고 생각하면 저는 아니라고 할듯.
흰수염: 코흘리개가 잘도 성장했군..
의 대사를 보아 그 당시의 샹크스는 흰수염이 인정할 정도의 강자는 아니란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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