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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님 연구글에 대한 답글 입니다.
마시로네코 | L:7/A:202 | LV21 | Exp.29%
126/430
| 9-13 | 2013-10-16 18:18:22 | 6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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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님은 이 그림에서 샹크스 해적단과 깅의 그림이 일치하는것을 보고 깅은 붉은머리 해적단 단원 이거나 혹은 산하 해적단일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왜 문신과 옷에 있는 문양을 비교 하냐고 한것은 문신은 어떤 의미가 있을수 있지만 옷에 있는 그림은 그런 의미가 별로 부각되지가 않기 때문 입니다.

그건 마치 해적이 해군 옷 입었다고 해군으로 보는것과 같기 때문이죠.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깅의 옷에 그려진 문양은 도기가 말한 피에 물든 뱀에 더 관련있어 보이고 


 

너무 흔한 무늬이기 때문 입니다.

 

연구글의 주제는 깅과 샹크스 해적단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와사비 님은

 

"붉은머리 해적단의 해적선 '레드포스호'의 뱃머리는 붉은 용입니다."

"해적단원이 그 뱃머리를 몸에 문신으로 새기는것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였는데 이 부분을 "해적단원이 그 뱃머리를 옷에 새기는것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다면, 깅과 샹크스 해적단의 연관성이 좀더 타당하게 설명 했다고 보여졌을 텐데 조금 아쉬운 부분 입니다.

와사비 님의 글에서는 샹크스 해적단 단원이 해적단 상징을 몸에 새기는게 자연스러운 것과 비슷한 문양이 들어간 옷을 입고있는 깅하고

관련 지어서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관성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깅이 레드라인을 건너서 루피 해적단과 다시 만나게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깅의 옷에 있는 뱀 무늬와 샹크스 해적단의 문신과는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들어서 만약 나미의 어깨에 있는 문신이 마을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나미의 문신과 똑같은 그림이 들어간 옷을 입은 사람이

다른 해적단에 있다고 할때, 과연 그 사람을 루피 해적단 이거나 산하 해적단 단원 이라고 봐야 할까요?

 

만약 이 연구글의 내용을

 "깅의 옷에 있는 무늬는 엘바프족 도기가 말한 '피에 물든 뱀' 과 비슷하고 원피스 스토리상 엘바프족이 거의 마지막 섬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리고 깅의 옷에 있는 무늬는 샹크스해적단의 단원의 몸에새긴 문신과도 비슷하고 샹크스늘 밀짚모자를 넘기면서 해적왕이 되면 되돌려 달라는 식으로 말했기 때문에 엘바프 에서샹크스 해적단과 함께 깅이 재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고 했다면 더욱 설득력이 있겠죠.

 

샹크스 해적단원 중에 옷에 뱀그림이 있는 사람이 많이 있고 그 그림과 깅의 옷에 있는 그림을 비교한다면 좀더 관련성이 높아지겠지만

단순 옷 그림과 문신 만으로는 단정짓기가 힘드네요.

 

12412421님께..



 

 

12412421 님은 이 그림을 보고 "전혀 비슷하지도않는걸 가져다가 억지연구쓰면서" 라고 하셨는데

 


  

저는 분명 비슷한 그림을 비교한 것입니다. 연구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서 읽었다면 이런글은 안올라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메르 신화 에서는 우주선 그림을 저렇게 독수리 형태로 그렸는데 가끔 아래 우주선의 받침 부분이 뱀으로 표현 됩니다.

엔릴은 하늘을 다스리는신(제우스) 였기 때문에 독수리를 상징하고 엔키는 육지와 바다를 상징(포세이돈, 프로메테우스)하기 때문에 뱀을 상징 합니다.

엔릴과 엔키는 배다른 형제 였고 엔릴은 아누 에게서 니비루 행성의 왕권을 물려받을 권속자 였고 엔키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인간들 에게 있어서 대홍수때 인간을 버리고 도망친 엔릴(제우스) 보다는 인간을 창조하고 홍수에 대해서 알려주고 홍수 이후에도 인류 번식에 힘을 썼던 엔키(프로메테우스) 또한 중요한 신 이었습니다.

때문에 수메르 벽화 에서는 독수리의 다리에 해당되는 부분이 뱀으로 표현된 그림도 가끔 보여집니다.

케찰 코아틀은 새의 날개(엔릴)와 뱀(엔키)이 합쳐진 뱀이고, 수메르 신화에 나온 저 이미지가 하늘(엔릴, 달의 민족, 하늘섬)과 땅(엔키, 샨도라)의 조화라는 의미에 가장 가깝기 때문에 오다샘은 저 그림을 원피스 내용에도 넣었던 것이 아닐지 생각 되네요. 

 

 

12412421님 처럼 대홍수 이야기나 인간을 창조한 신의 이야기가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 있다면 반대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노아의 방주 발견했다" 탐사팀 주장 '목재 구조물 '노아의 방주 발굴'

 

 

※와사비 님이 쓴 연구글 빼고 나머지는 전부 제가 작성한 파워포인트 원본 파일에서 가져온 이미지 이고 비슷하게 만들려고 찾아서 수정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12412421님 처럼 만약 아직도 제가 이 연구를 표절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파워 포인트 원본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받아서 콘텐츠 작성날자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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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 [L:8/A:112] 2013-10-16 22:55:45
흰수염 무기.. 대박이시네요..
마시로네코 [L:7/A:202] 2013-10-16 23:21:08
@로리타
대박이라고 할것까지야..ㅎㅎ;
그냥 제 연구글에 있는 이미지 몇개 쓴거 뿐이에요.
마시로네코 [L:7/A:202] 2013-10-18 08:00:53
@마시로네코
참고로 흰수염 무기의 모티브가 된 것은 관우의 청룡언월도 입니다.
네이버에 '청룡언월도' 검색하시면 왜 관우의 무기가 모티브 인지 알수 있습니다.

흰수염의 모델은 헐크호건 이고,
성격은 오다샘이 아는 술집 주인(원피스 그린에서 오다샘이 밝혔다네요.) 이지만
정상전쟁에서 보여준 모습은 관우와 비슷하죠.
라분찡 [L:51/A:188] 2013-10-16 18:38:40
와 저런것도 있었네요.
잘봤으요
코알라 [L:28/A:47] 2013-10-16 18:57:54
통찰력 좋으시네요. 추천드립니다.
삼봉이 [L:45/A:22] 2013-10-16 20:01:01
이 분 진심 개 쩌시는거 같음
백산 [L:13/A:466] 2013-10-16 20:25:04
반복글인것같은기분이 그랴도 추천
11111123 [L:45/A:271] 2013-10-16 20:30:22
ㅋㅋㅋㅋㅋㅋ
힐포 2013-10-16 20:42:20
대단하시넴..
zzkkzz 2013-10-17 00:11:07
나미의 문신과 샹크스해적단의 문신을 비교하는건 타당하지가 않네요 의미하는게 다른데 말이죠
이핫핫핫핫 [L:24/A:602] 2013-10-20 00:13:52
ㅇㅎ
말린 2013-10-17 04:19:59
와사비님은 그냥 우연히발견해서 '어 이런거 있네여? 혹시나??' 이런의도인거같은데 이렇게 반박글 올리면서까지 오버하는이유를 모르겟네요;
와사비님글에 달은 댓글도그렇고 다른사람 존중을 안하는느낌이드네요
DDD의일족 2013-10-17 10:24:57
음음..ㅊㅊ
코로나루피 2013-10-17 10:54:01
그래바야 잉여인간...ㅋㅋ나도잉여인간인가?
역시택신 2013-10-17 10:58:48
반대먹이는 이유는 나는 저런거 못하는데 쟤는 저런거 한다는것에 대한 열폭인가?
로듐 [L:19/A:595] 2013-10-17 12:33:59
저 뱀무늬랑 나미 마크랑 비유하는건 억지 아닌가...
연구글 잘쓰시고 열심히 쓰시는건 알겠는데 나는 옳고 너는 잘못됐다 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드러나는 느낌이네요
기억의습짝 2013-10-17 14:27:09
@로듐
이 글쓴이는 상당히 오만해 보이네요
마시로네코 [L:7/A:202] 2013-10-17 22:43:51
12412421 <- 이분이 제 연구글에 쓴 대글 확인 바랍니다.

다른분들의 댓글 보고 지금 매우 반성 중입니다.
이 글이 지금 논란이 많은데 저는 와사비님을 뭐라 할려고 이 글을 쓴것은 아닙니다.
이글을 쓴 이유는 다 12412421 <- 이분 때문이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12412421 님이 제 연구글에 그런 댓글을 달지 않았고 밑에
'비슷한거찾는연구' 글도 쓰지 않았다면 제가 이 글도 쓰지 않았을 거라는 점 알아줬으면 합니다.
마시로네코 [L:7/A:202] 2013-10-17 23:36:59
@로듐
제가 츄잉에 댓글을 한개만 달았나요? 어떤 내용을 어느글에 언제 썼는지 육하원칙 으로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제가 쓴 어떤 댓을을 말하는건지 알수 있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연구글을 등록한 시간과 댓글이 적힌 시간들을 비교해 봐도 알겠지만 님 말대로 서브 아이디 라는 생각으로 적은것도 아니고 이 글에서 말했듯이 문신과 옷의 문양만으로는 연관성을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댓글을 단겁니다.
로듐 [L:19/A:595] 2013-10-17 23:20:03
@마시로네코
제가 궁금한건 1241님때문에 글을 쓰셨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에서 1241님의 댓글과 본인의 댓글이 어떤 관련이 있냐는 겁니다.
처음부터 1241님이 그분의 서브 아이디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다신건 아니시잖아요?
마시로네코 [L:7/A:202] 2013-10-17 23:35:14
@로듐
12412421 님과 와사비 님이 동일인이 아니라는거는 와사비님 대글로 확인 했습니다.

제가 이 댓글을 그 사실을 모르고 쓴것도 아니고 와사비님 에게는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 되버렸지만,
이 글을 쓴 이유는, 제가 오랜기간 연구한 글이 연구게시판에 올라온 연구글도 아닌 글 때문에 이런식으로 까인다는게
속이 상했고, 저는 연구게시판 이기 때문에 연구글로 답하려고 쓴겁니다.

그리고,
"와사비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 연구글에 쓴 댓글, 그리고 제 연구글과 와사비님 연구를을 비교해놓고
제 댓글을 캡쳐해서 올린것을 보고 12412421님과 와사비 님이 동일인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와사비님 연구에 너무 무시하는 말투로 깐것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지금이라도 댓글을 수정 할 수도 있지만 앞으로 댓글 달때마다 이번 일을 떠올리며 스스로 반성 하는 의미에서
그렇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로듐 [L:19/A:595] 2013-10-17 22:52:06
@마시로네코
모든걸 저분 잘못으로 몰고가시는데, 그 댓글은 와사비님이 직접 단것도 아니고, 본인이 와사비님 글에 단 댓글과도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다른분이 단 댓글을 와사비님의 서브아이디로 달았다라고 의심할만한 점이 있나요?
로듐 [L:19/A:595] 2013-10-17 23:43:48
@마시로네코
할말이 없으시니 이젠 육하원칙까지 대라시는군요. ㅎㅎ 문맥상 파악 못하실 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직접 다신 댓글에서는 문신의 옷과 문양만으로는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는 말 외에도 루피가 해군 문양이 그려진 옷을 입으면 해군이냐는둥 비꼬는듯한 발언도 같이 하셨죠.
서브아이디라는 의심을 한 상태도 아니고, 그렇다고 본인의 연구글에 반기를 들거나 노골적인 비난을 하지도 않으신 분에게 그런 어조로 말씀을 하셨다는 거네요.
제가 위에도 적었죠? 나는 옳고 너는 잘못됐다 라는 생각이 적으시는 글에서 은연중에 드러난다 라구요.
본인이 작성한 글에 그런 댓글을 다는건 몰지각한 행동이고, 자기자신이 그런 댓글을 달면 타인에 의해 어쩔수없이 했어야만 했던 행동이라는건가요?
마시로네코 [L:7/A:202] 2013-10-17 23:57:22
@로듐
댓글 단것은 앞에 와사비님한테 사과까지 했는데 왜 자꾸 물고 늘어지죠?
그리고 이유도 분명 문신과 그림 만으로는 단정짓기 힘들다고 썼고 이 글까지 썼는데 뭐가 이해가 안된다는건지?

그리고 12412421이 쓴 글에 이 글을 쓴거는 12412421이 쓴 댓글때문 이라고 분명 앞에 써놨습니다.

12412421님이 제 연구글을 남이 연구한 글을 가지고 퍼와서 자기가 썼다는 식으로 제 연구글을 폄하 하였고, 저는 제가 쓴 연구글 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제 연구글에 있는 사진을 그대로 써서 이글을 쓴 것이고, 12412421 님이 이 글을 보고 "본인이 쓴것이 맞구나" 라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서 쓴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와사비 님에게는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 됬지만 말이죠.
로듐 [L:19/A:595] 2013-10-18 00:06:18
@마시로네코
제 말을 제대로 이해 해주셨으면 하는데... 지금 1241님의 댓글과 글을 문제 삼으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 댓글과 님이 단 댓글, 그리고 지금 이런 글을 쓰신 것까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그분이 본인 글에 시비성 댓글을 달았다 라는건 이해를 했어요. 근데 그 이후에 붉은용과 관련된 연구글에 본인이 단 댓글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잖아요? 그리고 그 후에 1421님이 댓글을 캡쳐해서 글을 올리신거구요.

지금 분쟁의 원인이 1421님이 적은 글때문이라고 하시는데, 그것과 이것의 관계가 뭐냐고 묻고있는 겁니다.
제가 물은건 사과를 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엄연히 다른, 관계없는 글을 가지고 왜 한데 묶어서 잘못을 일방적으로 떠넘기냐 이겁니다.
저분이 님이 적은 연구글에 악성댓글을 남긴것과 님이 남긴 조롱하는 듯한 댓글을 한데 묶지 마시란 말입니다.
와사비 [L:17/A:61] 2013-10-18 00:28:22
@마시로네코
ㄱ글다읽기는 머리가 아파와서 ㅠㅠ 읽지는 않았습니다
몇가지 사소한 오해로 일이 커진거 같아서 아쉬울 따름이예요
마시로네코님이 답글로 쓰신거 읽고 저도 충분히 ㄱ납득했어요 깅이 그거 하나로 붉은머리 해적단이리고 보기에는 무리가있기도 하죠 ㅋ (그래두 일단 쓴글이기에 제 연구?를 지지지합니다ㅋㅋ) 반박글이나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는건 게시판이나 회원들과의 소통에 있어서 건강하고 바람직히다고 봐요! 무관심이 가장 슬프죠 ㅠ 다만 오해로 일이 번진것이 아쉬울 따름이예요.. 누구 잘못이라기도 뭐하고 제가 사과받는것도 뭔가 그렇네요 아무쪼록 이번일로 더이상 마음쓰시는일 없길바래요!
마시로네코 [L:7/A:202] 2013-10-18 01:19:08
@로듐
12421님 댓글 첫부분 보면 아시겠지만 "남에글 복사하기해서 붙인걸 순수작성글이라하진 않는다"
라고 하면서 제 연구글이 '남에것을 복사해서 붙인 표절 연구' 라며 폄하 했습니다.
즉, 저는 이글과 관련된 서적을 찾아보거나 연구는 하지 않은채 남이 연구한 연구 글을 복사하고 붙여서 마치 자기가 쓴것처럼 댓글을 달고 "대단하네요.", "논문 같습니다." 이런 말을 제가 듣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죠.

저는 남의 글을 복사해서 붙인 부분은 제 글을 검색해서 다른사람 블로그에 올린 수메르 신화와 관련된 문장을 찾아 봄으로서(연구글 안에 있는 수메르 신화 내용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어낸 애기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다른 블로그에 써있는 수메르 신화 관련 글을 연구글 내용에 넣기 위해 복사, 붙이기 한거밖에 없습니다.

124님의 댓글에서 "남에글 복사하기해서 붙인걸 순수작성글이라하진 않는다." 라고 말한 부분이
1. 연구글 자체를 복사해서 마치 자신의 연구글 처럼 한다는 표절의 내용인지,
2. 아니면 수메르 신화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한 부분인지,
3. 아니면 제 블로그에 있는 제가 텍스트화 해서 올린 글을 가지고 하는 말인지 모르지만

1242님이 올린 링크를 따라가 보면 블로그가 아닌 네이버 홈페이지로 가게 되어있고, 제 블로그 내용이 같이 검색되는걸로 보아서 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복사해서 붙이기 하고서 "남에글 복사하기해서 붙인걸 순수작성글이라하진 않는다" 라고 한것으로 판단 되기 때문에

저는 표절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제 연구글에 있는 이미지만을 사용하여 와사비님 연구글과 관련있는 내용을 작성함으로서 제 연구글은 표절도 아니고, 연구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썼습니다.
마시로네코 [L:7/A:202] 2013-10-18 00:50:20
@마시로네코
이 글에 추천을 달은 사람은 다음 카페 원피스 온라인에 가입된 사람들 이고, 현재 츄잉에 올려진 부분 말고 제가 최종수정한 부분까지 알고 있는분들 같네요.
코알라 님은 원피스 온라인 에서 자주 글을 퍼오시기 때문에 알수 있고요.

님이 이 글의 요지를 모른다는 것은 제 연구글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단지 12412421 님의 글만 보고서 댓글을 달고 있는건 아니신지?
기억의습짝 2013-10-17 14:26:22
반대 누르려고 로그인한적은 처음
로듐 [L:19/A:595] 2013-10-17 22:38:40
굳이 저한테 쪽지까지 보내시면서 해명할 필요 없으세요 ㅎㅎ
화이트베이 [L:7/A:47] 2013-10-17 20:49:06
이러다가 노지코몸문신, 로우몸문신해서 남매설나올려나 ㅋㅋㅋ
장석훈 [L:29/A:196] 2013-10-17 21:04:48
추천
렌지 [L:42/A:424] 2013-10-17 19:12:22
이건뭐 밑에 글 발끈해서 올린글이라고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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