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731화를 바탕으로
1. 혁명군이 뜬금없이 드레스로사에 나옵니다. 왜? 누군가 혁명군한테 정보를 흘렸을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디아민테다
2. 디아민테가 부하를 통해 베라미를 처단하라고 명령을 한다
- > 조커의 명령이라고 말은 하고 있으나 베라미에게 루피를 암살하라고 명령을 내린건 다름아닌 도플라밍고 그런데 다시 암살하라고 말하는건 먼가 억지스러움
3. 베라미를 죽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포기하고 스마일공장을 지키라고 명령을 내림
4. 콜로세움은 일단 들어오면 나갈방법이 없다.. 돈키호테 패밀리들만 출입구를 알고 있다..
- > 디아민테 부하가 베라미를 빈사상태로 만드는 바람에 베라미는 또다시 배신감을 느끼고 콜로세움 출입구를 루피에게 안내 한다.
4. 디아민테는 지능적으로 우수 하다는걸 몇화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표현을 해주었음
이런 근거로 봤을때 디아민테는 좋던 실던 루피를 도와주는 꼴이 되어 버린다. 이글이글열매를 포기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거기에 사보가 등장하는 억지스런 스토리를 봤을때 개인적으로 디아민테는 혁명군일 가능성이 높은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