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질질 끌어야 하는지~
짙은 전개를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전개는 없는걸까~
더 이상은 볼수가 없는걸~
신게문학을 쓰는것마저~
매일 신의탑을 까는것 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지옥열차만 본채로 끝나는건 아닐까~
매주 노잼이였지만~
지금 내가 까야할 신의탑이 신게속에 있기에~!!!
다음주도 분명 노잼이지만~
그걸 까기 위해 일주일을 기다린데도~
죽어진 네손목과 함께한다면~!!!
이등할수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떡밥을~
신게문학 의 소재로 쓸려해~
몇년의 일등의 시절이 이제 내려가거라~!!
반주중...
다음주도 분명 노잼이지만~
그걸보는 내가 한심해보인데도~
죽어진 네 손목과 함께한다면!!
삼등할수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떡밥을~
신게문학 의 소재로 쓸려해~
몇년의 일등의 시절이 이제 내려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