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정확친 않지만 갓시우가 한때 1부 캐릭터들에 비해
2부 캐릭터들이 인기가 없는걸 약간 아쉬워 하는듯했었죠.
그로 인해 2부 쩌리들을 여기까지 이끌고 온게 아닌가 싶네요.
애써서 만들었지만 독자들이 별 관심이 없다보니 오히려
오기가 생겨서 끝까지 매력을 보여주려는 건지 아니면
외면받는 쩌리캐들에게 작가 자신에게 애정이 생긴건지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덕분에 이야기는 산만해지고 진행은 느려터지게 되었네요.
게다가 쩌리들을 끌고 가려니 성장을 시켜야하고시켜야하고
덕분에 밸런스는 하늘나라로 가버렸네요.
탕수육 쩌리들은 가히 만악의 근원이라 할 만합니다.
2부 캐릭터들이 인기가 없는걸 약간 아쉬워 하는듯했었죠.
그로 인해 2부 쩌리들을 여기까지 이끌고 온게 아닌가 싶네요.
애써서 만들었지만 독자들이 별 관심이 없다보니 오히려
오기가 생겨서 끝까지 매력을 보여주려는 건지 아니면
외면받는 쩌리캐들에게 작가 자신에게 애정이 생긴건지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덕분에 이야기는 산만해지고 진행은 느려터지게 되었네요.
게다가 쩌리들을 끌고 가려니 성장을 시켜야하고시켜야하고
덕분에 밸런스는 하늘나라로 가버렸네요.
탕수육 쩌리들은 가히 만악의 근원이라 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