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았음 마냥 '아 이번에도 노답이네'하면서 극까의 길을 걸을뻔한게 내 생각은 이러한데 여러분들은 숨어있는 떡밥하나하나 발견하는게 신기하고 토론하고 그거 쳐다보면 스토리진행되는게 보이고 나도모르게 다음주가 기대되어 신의탑을 다시 보게만드는 이.성.의.끈 창조자들..ㄷㄷ
오늘도 다음주에 밤이 어떻게 행동할지 많은 생각해봅니다.
참 신게와서 다행인게 |
![]() |
벨로카네
| L:0/A:0 | LV3
| Exp.82% 58/70
|
![]() |
![]()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