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시간을 주면 행성파괴하는 캐릭들은 의외로 널렸다

사실 이치고도 시간만주면 행성 내각까지 박살낼 힘이 있음에도 얘를 행파라인에 넣지않는것은

시간이 너무 소요된다는것 그리고 단발이 아니라는것

한 예시로 예전 토퀴가 주장하는 써니 은하급주장이 수억년을 걸쳐 은하수를 이어둔걸 가져다가 은하급이라고 말하다 대차게 까였다

어디까지나 이 기준은 "그저 파괴기준"으로 둔다면 캐릭간에 파워밸런스를 너무 큰 카테고리로 묶기 때문에 최소 일격파괴 기준으로 취급하게되었음

 

고로 아래 조건에 해당된다면 그 파괴범위를 인정함

 

1.한방에 행성분쇄

2.폭발범위가 10초이내에 확장해서 행성 자체를 덮을 범위를 만듬

3.한순간에 행성기능을 잃게 만드는 절단 혹은 어떠한 이능기

4.한순간에 행성자체를 흡수

 

이게 행성권기준치라고 볼 수 있음

여기서 한순간에 수십발 박아서 행성부수면 행파권 아니냐고 물을텐데

이것도 행성권인정은 하되 한방에 행파한놈에 비해 위열이 많이 떨어짐

마찬가지로 0.1초만에 확산하는 파괴범위가 10초나 걸리는것보다 위열이 높음

 

다만 여기서 팽구를 어떤 관측으로 봐야할지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