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항로에서 색다르게 재해석된 인물 동탁 "천하만민이! 나를 따른다!, 천하에 모든 패권이 내손안에 있고, 천하를  뜻대로 쥐고흔든다! 욕망과 쾌락을 모두 누린다!! 온갖 사치를 다하여 선악에 구분조차 이르러서야 비로소 존귀한 왕이 되는것이다!, 나는 그 왕의 모습을 지금 막 본것에 지나지않는다!!" 진정한 왕 으로 해석돼는 동탁 십상시에 난 때에 왕이 십상시들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십상시들을 모조리 가죽을 벋겨 죽인후 매달고 왕마저 죽이고 황후를 죽이고 자기가 왕을 세워 세도정치를한것에서부터 시작됀다 왕을 방패삼아 연회장을 누벼, 정원이 여포를 앞장세워 동탁을 치려하자 동탁은 여포에게 나의눈이 되어 천하를 보라 이리 말해 여포가 정원에 목을 치고 동탁에 심복이됀다 갈수록 동탁에 행패는 심각해진다 사람들로 사골을 끓여서 국을 먹고  닥치는대로 죽이고, 약탈하고, 겁탈했가 그 행패에 반동탁연합군이 일어나 호로관전이 벌어진다 순조롭게 동탁군이 이겨갔지만  조조라는 큰 골칫덩어리가 세력이 커져 무시못하게됀다 동탁에 부하들이 동탁과 회의중 조조에 관하여 말을하자 열을 받은 동탁이 말하길 "이 어리석은 놈들 같으니!!!, 전쟁에 이겨 양민을 희롱하며 죽이고,  미녀를 범하고 무차별로 금,은을 약탈한건 무엇을 위하였느냐!!!, 천하를 빼앗고, 천하에 있는자가! 적을 선택하다니, 무슨짓거리냐!!!" 여포가 자신을 배반한걸 알았을때도 충복에 배반에 노여움을 나타내나 동요로 나타나지않고, 자신에 힘만을 믿는 대담함을 보여준다 죽을때까지도 포스있게간 동탁 난 아직까진 이만한 악역을 본적이 없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