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게 빨리 떨어진다는 갈릴레이가 논파한게 16세기, 4원소설은 돌턴의 원자설이 나오면서 무너졌다고 치면 18~19세기 정도
정언논리는 조지 불이 존재함축으로 한번 까고 난 이후에는 프레게 등이 수리 논리학을 만들면서 범부가 된게 19세기 자연발생설도 19세기에 파스퇴르가 깨부셨으니까
19세기 쯤에 깨진게 많아서 나름 오래간 주장들이라 생각함(2000년 넘게 버틴거면 오히려 대단한거 아닌가?) 무거운게 빨리 떨어진다 이거는 갈릴레이가 좀 일찍 깨부수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