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다 상황이 조금 다르긴 해도 고향이 불타버린 리더 기준으로 ㅇㅇ
메이플
반레온
대충 알겠지만 고향 불타자 흑화해서 악역한테 영혼 바치고
복수에 전념해 불태운 가해자들 쓸어버림. 자기가 잘못됬다는건 알고있지만
나한테 할수있는게 뭐가 더있냐는 마인드고 후회는 없다고함.
그 와중에도 명예로운 애는 ㅇㅈ하고 칭찬도함.
클로저스
민수호
부산시장
과거 곤충형 괴물들때문에 독가스 퍼지고 해서 도시 괴멸당할뻔함.
다행히 어떤 클로저에 의해 구해졌지만 사람들 많이 죽음.
근데 다른 클로저들이 정화작업이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누나 포함한 시체와
건물들 불태우면서 임무 쉽다고 낄낄대며 그 불로 담배핌. 그래도 그게 필요한 일인거 알고
개인적인 혐오감만 남겨둔채 자신의 감정보다는 부산 자체를 위해 행동해서 인체실험도함,
물론 피험자한테 동의구하고 피험자들 이름이랑 가족사항까지 다외움.
자기가 악이라는거 알고 부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악이라고함.
모든게 끝나면 출두하겠다고 발언
워크래프트
공기
고향 불타고 멸망 앞두자 어쩔수없이 욕먹는거 감수하고
평소에 싸우던 애들한테 고개 숙이고 들어감.
사람들 죽게하느니 내가 욕 좀 먹고말지 마인드
인체실험 비슷한 강령술이나 강하긴 해도 동족 멸망시킬뻔한 힘은 혐오해서 금지함.
셋다 틀린 애들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