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용했을 때는 우라하라가 피안개 방패 안썼으면은 팔 한짝은 가볍게 날아간다고 그랬고.
두 번째로 사용했을 때는 이치고 떡바르면서 상처도 거의 없던 렌지가 한방에 리타이어 당하고
세 번째 사용할 때는 뱌쿠야 천본앵 다 날아가면서 팔에서 피 뿜고
네 번째 전투에서는 그림죠 가슴에 상처 조금 남기고
다섯 번째는 호로화 배우고 월아 두 방으로 그림죠 피 철철 흐르고
여섯 번째는 호로화 쓰고 도르도니 원샷에 보내고 (얘는 클라스가 떨어지니까 이해해자.)
일곱 번째는 호로화 썼지만 우르키오라가 한 손으로 막고
여덟 번째는 해방 그림죠가 쳐맞았지만 깔깔 쳐웃기만 하고
아홉 번째는 1차 우르키오라가 "월아를 쏘아보거라." 해서 쐈는데 날개로 툭 치니까 사라지고.
열 번째는 야미 목에 정통으로 꽂았는데도 생채기 하나 밖에 못 내고.
갈 수록 가관이지 않음?
초반만 해도 진짜 날카롭고 예리한 참격처럼 묘사되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냥 에너지파야.
세로랑 뭐가 달라
두 번째로 사용했을 때는 이치고 떡바르면서 상처도 거의 없던 렌지가 한방에 리타이어 당하고
세 번째 사용할 때는 뱌쿠야 천본앵 다 날아가면서 팔에서 피 뿜고
네 번째 전투에서는 그림죠 가슴에 상처 조금 남기고
다섯 번째는 호로화 배우고 월아 두 방으로 그림죠 피 철철 흐르고
여섯 번째는 호로화 쓰고 도르도니 원샷에 보내고 (얘는 클라스가 떨어지니까 이해해자.)
일곱 번째는 호로화 썼지만 우르키오라가 한 손으로 막고
여덟 번째는 해방 그림죠가 쳐맞았지만 깔깔 쳐웃기만 하고
아홉 번째는 1차 우르키오라가 "월아를 쏘아보거라." 해서 쐈는데 날개로 툭 치니까 사라지고.
열 번째는 야미 목에 정통으로 꽂았는데도 생채기 하나 밖에 못 내고.
갈 수록 가관이지 않음?
초반만 해도 진짜 날카롭고 예리한 참격처럼 묘사되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냥 에너지파야.
세로랑 뭐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