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시간과 공간의 확장 속에 둘러쌓인 중간계
물리적 세계와 시간을 뚫고 나왔다.
발라가 에아와 시간 속으로 들어갔다.
에아=시공간 연속체
에아는 일루바타르의 생각 속에 있다.
신은 궁극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신의 손가락을 이야기에 끼어들게 할 권리가 있다
이야기의 작가는 우리가 아니다.(신이 작가임을 암시)
반지의 제왕이 작품성은 물론 스케일마저 마블 디시를 발라버린다는 말입니까?
하... 온 세상이 마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