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중에 갑자기 대장이 ㅈㄴ 더 업그레이드 돼서 나올 수도 있긴 하나
그건 그때가서 다시 결정하면 될 문제고 현재까지는
카타쿠리 이기고 온 루피(당시 루피는 사최간급)를 카이도우는 한방컷 시켜버렸고
역시나 흰수염 해적단으로 보자면 죠즈급의 위치인 퀸을 빅맘은 역시나 한방에 보내버렸기 때문에..
하필 정결에서
마르코, 죠즈가 대장과 비비는 모습을 보여줘 버려서..
물론 그중에 마르코는 논외긴 하다만
| 근데 사황이 대장보다 강하단 작중묘사가 여러번 나오긴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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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샷시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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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조로,상디도 그렇고 사황,대장도 그렇고 오다가 좀 비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사실임..
그리고 마르코, 죠즈는 비비는 모습 충분히 보여줬음. 마르코, 죠즈도 호각의 승부를 펼치다가 흰수염이 피토하면서 쓰러질때 마르코는 이성잃고 그거 구하러 가다가, 해루석 수갑채워지고, 또 죠즈는 거기에 한눈 팔렸다가 한쪽팔 얼고, 물론 승부에서 그런것도 다 적용되는건 사실이지만
정당한 1:1 승부로는 키자루, 아오키지가 마르코, 죠즈를 제압하지 못한것도 팩트라서. 물론 계속 싸웠으면 대장이 이겼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중요한건 "호각"의 승부를 겨룬장면이 나왔다는게 중요..근데
이미 마르코의 위치인 카타쿠리를 이기고온 루피를 카이도는 놰명팔괘로 한방컷.. 빅맘은 사황 3인자 위치인 퀸을 역시나 한방컷
시켜버리는 장면이 나와버려서 어쩔 수 없다고 봄.
카이도, 빅맘이 최소한 루피, 퀸을 상대로 조금이라도 승부를 제대로 펼치는 장면만 나왔어도 이런말 안나올텐데
말그대로 그냥 순삭 시켜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