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는 몰라도 셋쇼 나라쿠선에서 나츠라해도 혼자서 무리라보는데요
셋쇼같은경우에 폭쇄아의 지속효과에 대하여 대상의 신체를 대상이 직접 잘라내지않는한 연쇄파괴에있어서 벗어나는것은 무리고 그 연쇄 효과는 원작서도 수천의요괴가 구름처럼 모여있어도 단 한번에 순삭하는건 증명됐습니다. 그리고 셋쇼속도가 느린거도 아니고요 이누셋쇼가 서로 서포터하면서 하면 근접하기 쉬운문제는 아니라 보는데...
더군다나 나라쿠에 경우에 원작에서도 화력으로 절대 소멸하지 않습니다. 정화계열로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거나 아예 아공간으로 전송해버리는 풍혈계열에나 위험했지, 다른물리공격에는 의미가없습니다. 요기의 원천인 요혈을 직접갈라도 의미가없고요.
그리고 독기자체를 우습게 보시나 본데
매우 위험한겁니다 당장 인간으로써는 가까이가는것조차 위험하고요. 나라쿠는 반요인데도 진짜 요괴인 코우가조차 그의 독기에 의미가없었습니다 독기의 여파만으로도 주변일대의 생명체를 없애는것이 가능하고
여지껏 이누야샤 일행들도 이것때문에 고생했었습니다
그리고 아공간이자 아예 저승으로 보내버리는 명도잔월파에도 오히려 버텨버리는 것도 대단한겁니다. 막말로 나츠가 명도잔월파를 그냥 받아칠수있나요? 그대로 명계로 갈뿐입니다.
각성한 명도잔월파에 경우엔 절단된 부분마다 전부 명계로 보내버리는데 사혼의구슬의 힘에 의해 그것조차 의미없게만듭니다.
애초에 사혼의구슬을 흡수할수있었지만 안한것은 완결편 24화에서 카고메의 말에서 드러나고요 실제로 구슬과 일체화후 요괴화한뒤에는 정통으로 명도잔월파,폭쇄아를 맞음에도 불구하고 파괴당한도중에도 재생하며 셋쇼마루조차 이전보다 강한 독기를 내뿜는것에 경계합니다 그리고 폭쇄아를 맞고 거미본체거 명도잔월파를 맞았음에도 계속 재생하고있었지만 결국 나라쿠는 본인의 뜻을 사혼의 구슬이 이뤄주지 않았기에 죽음과함께 사혼의 구슬의 뜻을 위해 우물로 간거죠.
나라쿠가 완결편 스펙으로 있다면 나츠라해도 무쌍힘듭니다. 물리공격,이능계열에 있어서 진짜 육체가없는 나라쿠에게있어서 나츠가 정화공격이니 사혼의 구슬을 정화하지 않는한 나라쿠를 잡을순 없습니다
그리고 나라쿠 결계를 확실히 부술수있나요? 그거부터가 문젭니다. 금강창파에 경우엔 생전 대요괴였던 호센키의 강대한 요력그자체를 이어받은것이기에 나라쿠에 결계를 깬것이지 단순화력이나 파괴력은 바람의 상처가 더 묘사적으로 강합니다
나라쿠가 강화된 결계로 폭류파 바람의상처 붉은 철쇄아는 물론이고 셋쇼마루의 검압, 지옥의 사는 새인 철계의 화염불에도 불장난이라며 우습게막고 오히려 자신의 요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바람의상처정도기술은 되받아서 쏘는게 가능합니다
바람의 상처 위력묘사 제대로 된 화 보시면 아시지만 거대한 산따위를 가능 날려버리는 위력인데 류코츠세이와의 대결후에 강해진 바람의상처를 그까짓거라면서 막아내는게 나라쿠 결곕니다 무시못하는 부분이에요. 거대산파괴의 초기 바람의상처위력
나라쿠 결계 너무 무시하시는데 당장 거대한 산파괴가능항 바람의상처보다도 훨씬 상위위력으로도 못부숩니다. 단순항 위력기에는 나라쿠 결계에 흠집못내는게 사실입니다.
원작&애니 통틀어 강화된 결계를 실제로 깨뜨린것은 금강창파&용명수촉수가 다입니다. 애초에 깨질 수준의 경도면 셋쇼마수선에서도 박살나야정상이에요 ;;
그리고 사혼의구슬정화할 기술이 존재하나요? 그것또한 없다면 나라쿠를 죽인다는건 힘들고요. 지옥불이랑 나츠불을 비교말라? 그 위력에 말려들 수 있는 애들이 이누야샤 일행들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