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최선을 다해 맡은 분야의 노력을 가한다고 가정
서로 협력한다 가정 했을 때 어떤 병기를 만들 수 있을까?
자날 - 로리 스완
군심 - 아바투르
공유 - 카락스
각각 스펙 나열해보자
스완
1.아무 쥐뿔도 없는 레이너 특공대의 상황에서 바이킹 벤시 같은 복잡한 구조의 기계를 지 혼자 뚝딱 만듦
2.오딘을 가지고 개조해서 더 효율 좋은 토르를 만들어 냄 심지어 이걸 몇달도 아니고 시간 상 몇시간 만에 해냄..
3.레이너 특공대의 무기고 업그레이드 전체에 관여
아바투르
1.캐리건을 칼날여왕으로 바꾼 장본인 사이오닉 능력만 강한 테란을 칼날여왕으로 바꿔버렸다.
2.저그 군단의 약점을 길게는 며칠, 빠르게는 몇시간 만에 보완해버린다.
3.죽은 울트라리스크의 시체에서 정수를 가지고 다시 살려냄.
4.캠페인 중 진행하는 저그 변종을 직접 유전자 조작 합성 등으로 만들어 냄
5.뇌 용량 확대라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 가능
스타2 세계관 내에 생명공학 관련 최고의 실력자
카락스
1.생전 첨 건들여보는 고대의 함선 아둔의 창을 타자마자 조종해버림
심지어 이 아둔의 창 길이가 제주도 만한 초거대 함선이기에 조작법 역시 상당히 까다로울 것이라 예상됨
2.태양석만 구해오면 지 알아서 이 고대의 함선을 조작해 새로운 능력을 활성화 시킴 (물론 기존에 달려있던 능력이나 태양석 만으로 첨 보는 함선의 능력을 활성화 시켜버린거)
이상 간략한 스펙들임
얘네 셋이 뭉치면 어떤게 탄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