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서 어떻게 논쟁할거냐고 ㅋㅋ
신곡은 신곡 따라서 따로 니가 글을 처 파세요~
얘가 그랫으니 얘는 이렇다 물귀신 처하지마시고

vs할때 그래서 어떻게 쓰게요 ㅋㅋ 답좀
강하다가 그리고 언제부터 단순 규모 비교임?

강하다는건 둘을 비교할 지표가 있을때나 가능한거고, 다른 애들처럼 외부적으로 뭘 할수 있는거도 아닌 케빈가지고 뭘 어떻게 하게?

뭔 케빈이 씨발 마신보다 계층이 처높아요 ㅋㅋ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no=200465

눈깔이 있으면 댓글을 처봐라

신비로의여행 2024-06-21 19:28:48

@미나토아쿠아
그게 배위에서 모든 양적 초월이 질적 초월보다 낮게 조정된 이유임. 정말로 질적으로 우월하다면 양적으로는 비교가 불가능하잖음. 만약 저 크다는게 질적인걸로 해석된다면 반위업이 아닐거임. 하지만 무한히 크다는건 나에게는 여전히 양적인 비교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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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의여행 2024-06-21 19:29:30

@미나토아쿠아
거의 없음 ㅋ
지금 인정받는다 뭐다 하는 놈들도 각잡고 까면 쉴드 절대 못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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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아쿠아 2024-06-21 19:30:34

@신비로의여행
배위식 꺼지고 그럼 브게식으로 갑시다
ㅈ같네
무한히 큰거 자체는 나도 양적으로 생각하는데
대체 왜 아예 다른 개념으로 초월한 존재들을 양적으로 보는지 모르겠네 ㅋㅋ

브게에서는 단 한번도 양적 비교가 존재하면 안된다를 질적초월의 기준으로 삼은적이 없는데 뭘 까였냐고 ㅋㅋ
니 혼자 대가리에서 합의하고 쓰는게 공통 합의임?

합의뜻 모르는 장애인이라고 생각해도 되냐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