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만의 "신앙"이 세상만사에도 통용되는 절대불변의 법칙인냥 알고있는 우민들아
신앙이라함은 무엇인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것 아닌가?
성서는 실존하는가?
성경은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증명된 사실인가?
신앙을 이성으로 , 논리로 증명할 수는 없지 않는가?
여기서 "예수쟁이"와 "기독교 신자"가 나뉘는거다
존재하지도 않는 ,
일반인들은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그저 잘 쓰인 소설책의 불과한 성경과 예수를 남들에게 강요하느냐?
아니면 서로 뜻이 맞는 본인들끼리만 삼삼오오 뭉쳐서 신앙생활을 하느냐?
여기서 "예수쟁이" 와 "기독교 신자" 가 나뉘는거란 말이다
공교롭게도 배좆북틀위키딱충이새끼들은 전자의 경우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다
"정신차려라"
현실에서 예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 하느님도 실존하지 않는다 , 전지전능의 이론같은건 없다 , 성악과도 없다 , 아담도 없다
성서의 모든 이론은 허구다
그저 "너희들만의" 신앙이다
마찬가지다
현실에서 고차원을 초월한 어쩌고의 이론 , Hax와 이원성 초월을 교배시킬 시 생기는 현상 , 이능 저항력이 없어서 우주도 부수는 힘을 소유한 강자가 최현우에게 패배하는 경우에 대하여 , 어쩌고 느금마 기타 등등등
배틀위키에 존재하는 모든 이론은 허구다
"너희와 그들만의" 신앙이다
신을믿고 성경을믿고 배틀위키를 믿고 그 이론을 믿는건 죄가 아니다
그러나 ,
허구미사의 존재를
남들에게 "강요" 하지마라
그게 어디서나 통용되는 "진리" 인냥 굴지마라
"너희들만의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
너희들이 뭐 되는놈마냥 , 진리를 깨우친냥
규제하려들지마라
탄압하려들지마라
가르쳐들려하지마라
시건방지기 짝이없는 사이비놈들아
너희들끼리 낄낄대며 불알만지며 노는거 ,
보기 좋다고 생각한다
딱 거기까지만해라
한번만 더 그 알량한 미사여구의 이론을 일반 정상인들에게 까지 강요하려든다면
나의 주인 만두님과 그의 송곳니인 내가 너희를 갈갈히 찢어발겨 죽여버릴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