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강대국 - 미국, 중국
현재 우리가 살아가 있는 양극 체제, 현재 미국과 중국 두 기둥이 너무나 커서 나머지 국가들의 국력이 의미가 없는 수준에 왔다고 봄
GDP - 미국 1위
PPP - 중국 1위
강대국 - 영국, 독일, 일본 , 러시아
영국 : 사실상 세계 공용어인 영어의 본고장이자 영연방에게 갖는 영향력 , 핵 보유국, 상임이사국
독일 : EU의 수장국
일본 : 1억이 넘는 인구,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굳건한 경제 1인자
러시아 : 1억이 넘는 인구, 세계 1위의 핵전력 보유, 엄청난 자원을 보유
준강대국 - 프랑스 , 인도 , 이태리
프랑스 : 영국보다 한단계 아래인 이유는 영어에 비해 형편없는 불어파워, 구식민지가 훨씬 적어서 영국에 비해 세계적 영향력이 적음 GDP로 보면 영국과 동격의 강대국이나 그 외의 모든점이 영국보다 뒤떨어지는 듯 해외에 투사할 수 있는 전력인 해군력이 강한 영국과 육군력 위주인 프랑스라는 것도 그렇고
인도 : 중국 추월이 확정된 압도적인 인구 , 미래의 초강대국 후보
이탈리아 : 강대국의 끝자락 이탈리아보다 강하면 그래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대국이라고 볼 수 있음
비록 그렇게 되더라도 일본의 절반좀 넘는 GDP까지 성장할 수 있으나 이태리와 인도를 추월하고 영국과 프랑스와 경제규모로 동격이 되기 때문에 준강대국 라인까지는 가능 (상임이사국이 아닌이상 영프와 비슷한 GDP가 돼도 이들과 동등해지긴 힘들지만, 핵보유 여부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