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년만화에 운석 연출이 굉장히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운석을 떨군다는 압도적인 힘에 절망하는 그런 연출을 많이 보이죠. 힘의 위력 그런거 다 떠나서 독자를 가장 환호하게 한, 혹은 가장 절망하게 했던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느낌을 줬던 운석 첫등장씬은 어떤 만화였나요?
운석 임팩트 배틀 |
Kim군
| L:27/A:87 | LV25
| Exp.28% 1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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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해군대장 후지토라의 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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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우치하 마다라의 천애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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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그레미 투뮤의 운석 떨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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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톤오션의 플래닛 웨이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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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 그렌라간 안티 스파이럴의 달 떨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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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츠키 토네리 달 떨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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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사이타마의 운석따위 원펀치로 없애버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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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투표수 : 41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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