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의 신: 말이 필요없음
디메이터스의 신: 디메이터스 피셜 자긴 언제나 프레젠스를 신으로 생각했다는 말이나, 스펙터의 설정을 생각하면 1번이랑 같음
루디러커의 신: 작중에서 하얀 빛 자체는 특정 종교를 표방하지는 않지만 백색광이 예수님이랑 동일 존재라는 설정이 존재함
(백색광의 모티브 자체는 절대적 무한이긴 한데 절대적 무한의 개념을 만든 칸토어가 기독교인이였던거랑, 백색광이 예수님과 동일존재라는 설정 생각하면 하느님 모티브도 있을듯?)
모티브가 다 똑같아보이는건 기분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