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미스터 피자 먹으로 갔습니다.테이블마다 트레비앙이라 써져있는 종이보고 웃음 참기 힘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마모야먀 생각나서ㅋㅋ
심지어 가기전에 구루라지 3화? 인가 듣고있었는데 거기 하나에상 미션이 상대에게 트레비앙! 말하게 하기여서ㅋㅋㅋㅋ이놈의 타이밍ㅋㅋ
혼자 웃음 터져 나오는거 꾹꾹참으며 먹고
여기가 일본이었으면 트레비앙 피자 츠키야마가 광고하고있을 것만 같은 상상하면서 맛있게 먹어습니다.
행사로 매우 일코하기 좋은 보틀 받았습니다ㅋㅋㅋ저 물 잘 안마시는데 이제 저거 들고 다니면서 마실려구요ㅎ핳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