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chuing.net/i/VHVHVu/Preview.x.jpg)
-밤이 멈췄을때 2층엔돌한테 뱃지를 빼앗기는걸 걱정하지, 엔돌한테 맞아서 데미지를 입거나 하는부분에 대해선 전혀 걱정을 안함. 즉 맷집은 나르마다를 킨 2층엔돌따위가 어케 건드려보지도 못할수준
-파워나 스피드는 나르마다2층엔돌보다 1~2수정도 위. 밤이 틈틈히 멈춰주면서 호각의 승부를 펼칠수 있었다. 신수를 쓰지않고 밤의 역흐름제어를 푸는건 꽤 오래걸리는 걸로 보임
-그러나 저건 신수가 만물의근원이 되는 탑에서 신수를 전혀 안쓴 상태였음. 비유하자면 옆동네 프랑켄슈타인의 봉인상태와 비슷한 케이스. 전력의 0.1%도 안쓴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