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림 묘사 안해도 되니까 지르기 쉬움.
어떻데 해도 만화는 그림으로는 표현하기 쉽지 않지만 글자는 적당히 쓴걸로 때우면 됨.
2. 독자가 파벨 폭주하는 거에 관대함.
관대하다기 보다 그냥 라노벨 적당히 보는거라 그런거 하면 더이상 안보고 끝냄.
만화는 장난아니게 항의하니 가볍게 넘기기 힘듬
3. 그나마 아닌것도 걸러내기 힘듬
안그래도 파벨 폭주하는 곳인데 다 보는곳이라 그렇게 나와도 이상할거 솔직히 없고 보지도 않으니 비유나 아닌내용도 찾아내기 힘듬.
즉 까기도 힘듬.
4. 흥미있는놈이 없어서 잘 vs도 안함.
덕분헤 지금 좀 관심가지고 까는거지 원래는 찾기도 힘든데 흥미없어서 까지도 않음.
지금도 솔직지히 자세히 모르니까 억까가 9할 넘음.
그정도 파벨가도 독자들이 뭔 반응이 없으니까.
물론 난 블랙클로버에 흥미가 없어서 어떻게 묘사됬는지 몰라서 그건 말을 못함.
저기서 누가 아무이유 없이 버텼으면 라노벨이어도 저 묘사 인정 못받고.
물론 읽는놈 없어서 그냥 넘어갈 확률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