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가 있으라
그러자 바위가 있었다.]
"~있으라" "있었다"라는 말을 보았을때 단순 창조능력이 아닌 "돌"이라는 "개념"을 창조
[시간축을 하나 더 삽입하여 2차원의 시간축을 만들었고]
그림(2D)의 세상은 수학적으로 1차원 공간의 2차원 시공간
즉 1개의 공간축과 1개의 시간축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또다른 시간축을 만들어냄.
(M이론에 따르면 X차원우주는 ×-1개의 공간축과 하나의 시간축을 가지고있다. 11차원이라면 10개의 공간축과 1개의 시간축 하나를 가짐)
원레라면 한 우주에는 시간축이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다른 우주를 만드어야 하는게 정상이겠지만 "전지전능"이니 넘어감
[시공간에 다른 위상을 주어 9가지의 분리 공리를 모두 박탈하였다.]
[공간 속의 점·선·면 및 위치 등에 관하여, 양이나 크기와는 별개의 형상이나, 위치 관계를 연구하는 수학 분야] 인 위상수학과 관련있는거 같은데 아는사람은 해석좀....
[그리하여 그는 동시성을 허물고 측도불가능한 시공간을 만들었다.]
시공간 속 차원의 기본적인 개념(점,선,면)을 박탈하므로서 동시성(양자역학의 관측하기전까진 일어났는지,일어났지 않은지의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 중첩상태)의 원칙을 허물고 측도(우리가 쓰는 길이, 질량, 부피, 개수, 확률 등 많은 것들)블가능한 시공간을 만듬
즉,한 시공간에 위상을 다르게 주어 동시성을 허물었으므로 미시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에서도 중첩상태가 일어남+그러므로 과학적으론 일어나는 행위들이 왜 일어나는지,어떻게 일어나는지 측정을 불가하게함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조용히 바위를 들어올리(지않)었다.]
결과적으론 2차원 시공간(그림속 세상)의 기본적인 법칙(차원의 정의된 위상)을 깨뜨리므로서 동시성이 존재하지 않고 측도가 불가능한 그 세상속에서 그는 돌을 들어올리(지않)었다 가 성립됨
이거 맞을까? 위상수학이 뭔지 몰라서 이해가 잘안감
차피 낮에 사람많을때 재업하긴 할거지만 새벽 브게이들중에 과학계가 있을지 몰라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