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엥간한 도시나 구하던 히어로들이
수십년간 스토리가 누적됨에 따라서 점점 더 강한 적을 상대하다가
지금에 와서야 우주권으로 스케일이 불어나게 된 정도는 이해함
점진적으로 적들과 주인공이 강해진 케이스...
근데 그런것도 없이 뜬금포로, 계단형식으로 스케일이 뿔어나는건
걍 작가의 설정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됨 ㅇㅇ
이전 에피소드까지 평범하게 지구권에서 놀던 애들이,
다음 에피소드에서 갑자기 차원권, 우주권, 다중우주권 적들을 상대한다니... -_-;;
스토리 전개상 이정도로 강력한 적들이 반드시 등장해야 할 개연성도 없고...
대표적으로 금서, 블리치 등등...
참고로 어디까지나 가정할 경우임 은하,태양계를 빼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