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색패기가 자연계 능력자한테 얼마나 잘 통할까 라는 의문점이 생겨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패기에 대해서 만화책에서 나왔지만, 자세하게 애기하지는 않았죠.

논란이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정상결전에서 흰수염이 아오키지를 공격할떄는 아오키지가 공격을 흘렸는데

다이아몬드 죠즈가 공격할때는 피를 흘리면서 원소화를 못한체 공격을 맞았죠.

그래서 한번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레일리씨가 말한것처럼 패기는 자연계 능력자를 상대하기 위한 "유일한 대항수단!"

저는 색다르게 이말을 한번 돌려서 생각해봤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무장색 패기를 쓰면 자연계를 거의 무조건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시거든요.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상결전에서 이카이누가 에이스를 공격할떄

불사조 마르코와 비스타가 이카이누를 공격을 했죠 (패기를 실어서)

근데 이카이누 반응이 뭐였습니까?  "귀찮군"(번역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이였습니다.

패기를 실어서 공격했는데 피도 안나고 반응은 귀찮다..

이것만 봐도 무장색패기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죠.

레일리씨가 루피한테 말한것처럼 

예를 들어서 레일리씨가 키자루를 막는 장면중 그냥 칼을 들이밀었는데 키자루는 뺨에 피가나면서 능력을 멈췄죠.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혹시 이런것은 아닐까...

패기 능력자의 무장색 패기의 힘(공격용) vs 자연계 능력자의 무장색 패기의 힘(방어용)+능력의 활용도  

무장색 패기(공격용)이 예를 들어 100 이라고 칠때  무장색패기(방어용)+능력의 활용도가 100 보다 낮으면 자연계 능력자는 피해를 많이 받지만,

반대로 무장색패기(방어용)+능력의 활용도가 100 보다 높은경우 피해는 적게 받는 겁니다..

마르코와 비스타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이 둘은 패기를 실어 공격했지만 이카이누의 무장색패기(방어용)+능력의 활용도 가 더 높아서 이카이누가 받은 데미지는 

칼에 조금 베인 느낌 또는 약한 주먹을 맞은 느낌이라고 볼수 있다 이겁니다.

결론: 아무리 무장색 패기가 있다 하더라도 그 강함에 따라 자연계한테 피해를 많이 줄수도 있고 적게 줄수도 있다.!

그림도 없고 글만 있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태글 많이 해주시면 고맙고 욕은 자제해주세요 XD

감사합니다. (꾸벅)

아 맞다 그리고 이글은 "괴도키드" 님이 올리신 연구글에 패기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더 줄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만들어진 연구글입니다 . 거기에 제 생각을 좀 더 더했죠.

퍼왔다는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