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d조의 우승자를 "메도우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면을 쓰고 있어서 그의 "정체"를 모를뿐더러, 지금 드레스로자에 모든 세력이 와있기에 "카이도세력"도 와잇을것이고
그가 바로 "메도우즈"일 것이다, 라는 추측을 하십니다, 게다가 어떤분의 연구글에선 그가 "치타"의 가면을 쓰고 있다고 말하고있죠(그래서 매우빠름)
확실히 카이도는 "조온계능력자군단"을 만들고잇고, 메도우즈가 "치타"라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물론 메도우즈가 "단순히 치타의 가면"만 쓰고있는것이고, 전혀 카이도의 세력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만약 메도우즈가 d조 우승자라면 "그가 쓴 기술은 무엇일까??"
단순히 빠르다고만 해서 모든 경쟁자들을 해치울순 없습니다, "그들"은 그저 기절해있었죠
엄청나게 빠르게 이동하면서, 그들의 복부를 가격햇다거나, 뒷목을 쳐서 기절시켰다거나, 아직 그런건 판단하기 이릅니다
결론은 "그가 어떤식으로 그들을 기절시켰느냐?인데요
우선은 사보의 증언대로 "빠릅니다", 그 증거로 엄청난 먼지폭풍이 일어났죠(그래서 우승자의 시야가 안보였습니다)
두번째로, 모든 얼굴이 익은 선수들은 하나하나 누워있었습니다
그 말은, 우리가 쉽게 알기어려운 선수가 일어난것인데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일어났다"입니다, 즉 그도 누워있다가 "일어난것이죠"
치타는 매우빠릅니다, 하지만 쉬는시간이 엄청나게 많이 필요하죠(단시간에 포풍에너지를 쏟기때문에)
즉, 메도우즈건 치타건 "누군가 전장을 휩쓸엇고, 그도 체력이 바닥이 나서 다같이 쓰러져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 사람"만이 일어납니다, 그는 메도우즈일수도잇고, 전장을 휩쓴 사람일수도잇고, 전혀 다른 사람일수도있습니다
섣불리 "전장을 휩쓴 사람이 우승자일것이다"라는 추측은 아직 좀더 지켜봐야 알수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