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는 모든것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어둠어둠 열매죠
티치가 기술을 시전할 때 분면 카오스와 같은 소용돌이가 생겼습니다.
루피의 형인 에이스와 전투때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상전쟁때 티치느 산하의 동료들이 그를 감싸고 구지 감추어진 모습에서 능력을 흡수 하였습니다.
에이스의 화염을 흡수할때처럼 대놓고 어둠의 흡수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듯이 보여주고 싶지않은 것이 있다는 간단한 결론이 이루어집니다.
마치 눈에 보이는 것을 감추기위한 것이라는 것은 쉽게 알수 있지요
원피스는 그리 잔인한 장면이 없습니다.
해봐야 맞아서 피흘리는 정도죠
그리고 원피스에서 해괴망측한 정도의 수위를 봐도 아저씨 수준이며
임펠다운에서 머리세개의 판사(?)가, 진뜩한 몇몇 애들이 등장한 정도가 해괴망측한정도입니다.
그럼 못생기거나 해괴망측한 것을 감추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체에 관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 단순한 논리로 어둠어둠의 치명적인 약점 또는 이형적 구조의 약점을 감추고 있다는 결론 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어둠열매의 약점의 관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많은 열매의 능력은 상극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능력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이전에 많은 스토리로 부터 나왔죠.
물론 고무고무가 상극을 약소하게 무시할 때가 간간히 있긴 했지만요.
어둠어둠의 능력을 생각해보면 흡수를 하면 뭔가를 배출 해야한다는 아주 간단한 논리를 신경써 볼 수 있습니다.
무얼 배출 해야할 까?
두번째 이형적 약점의 관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형을 가져서 오래살았다는 티치
이형을 가지면 왜 오래살까요?
다른구조를 가지면... 왜 오래살까요? 형태가 틀리면 오래사나??
뭔가 이상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조건에서는 다름니다.
늙지 안도록 뭔가를 신체를 계속 대체할 수 있다면 다르다.
그리고 이 두가지를 조합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둠어둠열매를 왜 가지고 싶었을까? 이형의 특징을 이용할 수 있는 무언가.
그래서 새로운 생각을 해본것은
신체 흡수설.
열매가 어디에 깃드는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2개이상을 먹을 수 없다는 설명이 나오는 부분에서 가슴이나 뇌에 깃들 가능성은
많은 부분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은 티치는 능력을 흡수한 것이 아니라 신체 일부를 흡수 하였다
라는 가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신체일부를 배출하기 하는 의식이 자신의 이형구조의 단점이라 감추고 있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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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료매료열매 나오기전 부터 아이디 매료매료짱 이었던 매료매료짱 입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