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 문제로 인해 오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양해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글의 맨 하단부에 총정리 관련 글을 올려놓겠습니다.
(음악을 들어주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편안히 들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zsjRpcgfmk
[서유] 영보천존
홍콩 작품인 서유는 장건화/등지휘 콤비 작가님들께서
서유기 이후의 상황을 구상하여 집필을 해주신
작품이면서 2부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원시천존은 과거 천계를 꾸린, 파괴, 혼돈,
어둠을 담당하는 창세 삼청 중의 일각이자
세계관 최상위권의 강대한 보스이며,
영보천존은 자애, 사랑, 창조를 담당하는 신으로서
그러한 원시천존과 갈등을 겪고, 대립해
오랜 기간 전투를 행한 숙적이기도 합니다.
태고의 존재인 창세 삼청인 영보천존, 도덕천존, 원시천존,
고룡과 고대 가루라는 작품 상의 최강의 존재들이자
전설로만 남아있으며, 창세 삼청은 서로 간의 갈등,
전쟁으로 인해 서로를 억제하고자 자신들이 창조한
천계, 천신들에게 뒤를 맡기고, 오랜 기간 동안 잠들어 있었으며,
그 중 어둠의 존재인 원시천존이 세상을 파괴와 어둠으로
물들이려 하는 자신의 본질을 이루고자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영혼을 빼내 모든 일들을 진행시켰습니다.
원시천존은 당삼장 일행이 가져왔던 기경의 힘을 얻어
더욱 강대해지려고 했으며, 천계가 점점 어둠에
물들고, 상황을 어느정도 이해한 담상장 일행, 천계의 특정
존재들이 본래 세계의 균형을 이루는 기경을 원래의
장소로 되돌리고, 모든 일들을 좋게 이끌고자 대응을 하게
되고, 스토리 진행 도중에 원시천존이 완전히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보천존 또한 원시천존이 눈에 뜨자 깨어났으며,
선에 속한 자들을 이끌어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고자 하였으며,
원시천존이 이끄는 어둠의 군대와 대치하게 되었습니다.
강함
자신을 포함한 창세 삼청인
원시천존, 도덕천존과 같이
부유하는 섬 도시인
천궁을 만들었습니다.
영보천존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네 손을 사용하여
창, 검, 활, 방패등의 무수한 무기를
갖춘 무장 형태로 전투를 행합니다.
자신이 발한 기운으로 대상에게
프레셔를 주거나, 일반인이라면
가볍게 죽일 수 있을 정도의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
산 파괴를 초월하는 힘을 낼 수 있는
손오공을 압도하는 힘, 내구도를 갖춘
아수라의 왕 라후의 공격을
경상으로 막거나,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영보천존의 공격을 맞게 된다면
대상은 마비가 되고, 공격을 맞을수록
점점 약체화가 되어지면서,
공중, 우주 전투 또한 가능합니다.
자애, 사랑을 포함한 창조의
힘을 갖춘 자신의 힘으로
인간, 천신, 동물 등의 생명,
건물, 자연 등을 자유자재로
만들거나, 없애버릴 수 있으며,
자신이 다룰 수 있는 힘, 전투
영역은 섬 도시 규모급 이상입니다.
창조의 힘으로 돌, 숲, 산
그 자체가 모체인 수많은
거신들을 생성, 전투를
시킬 수 있었으며,
산, 바다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이 가능합니다.
자신을 포함한 창세 상첨이
진심을 다하였을 때에는
부유하는 섬 도시인 천궁을
반으로 갈라버리는 출력또한
또한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면서
이러한 자신과 동격인 원시천존과 과거에
수많은 시간 동안 전투를 치루어 결판이
나지 않고, 무승부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자신보다 하위의 존재인 살심관음이
일 순간에 천 회 이상의 공격을
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여래를 포항한 최상위권 강자들은
이러한 살심관음의 공격에
대응, 압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영보천존은 이러한 존재들의 경외를
받고, 모든 능력치에서 더욱 강대하며,
순식간에 섬 도시 규모인 천궁을
주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결말
자신과 같은 삼청인 도덕천존과
협공으로 원시천존을 붙잡고,
악의 순환에 끝을 내려고 했으나,
세계의 본질 중 한 명인
원시천존을 죽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
도덕천존의 고민과 원시천존의
해방으로 인해 무방비 상태로
공격을 당하고, 원시천존에게
먹혀 죽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부분들 혹은 오타 등의 부분들은
말씀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총정리 -----
1. 영보천존은 가장 강대한 태고의 존재들
중 한 명이자 [서유] 2부의 최종보스인
원시천존의 숙적
2. 특성(능력)
- 자신이 발한 기운으로 대상에게
프레셔를 주거나, 살을 깎아내는 등
일반인이라면 가볍게 죽일
수 있을 정도의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
- 영보천존의 공격을 맞게 된다면
대상은 마비가 되고, 공격을 맞을수록
점점 약체화가 되어지면서,
공중, 우주 전투 또한 가능
- 창조의 힘으로 돌, 숲, 산
그 자체가 모체인 수많은
거신들을 생성, 전투를
시킬 수 있었으며,
산, 바다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이 가능
3. 강함
- 자신을 포함한 창세 삼청인
원시천존, 도덕천존과 같이
부유하는 섬 도시인
천궁 창조
- 영보천존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네 손을 사용하여
창, 검, 활, 방패등의 무수한 무기를
갖춘 무장 형태로 전투를 행함
- 산을 파괴하거나 그보다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는 손오공을 압도하는
힘, 내구도를 갖춘
아수라의 왕 라후의 공격을
막거나, 날려버릴 수 있음
- 자신을 포함한 창세 삼청이 진심으로 전투를 행할
경우에는 섬 도시인 천궁을 반으로 갈라버리는 출력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
- 자신과 같은 창세 삼청인 원시천존과
과거에 오랜 전투를 하여 천궁을 괴멸시키고,
승부가 나지 않은 채 끝나게 됨
4. 방어력
- 산 파괴를 초월하는 손오공을
압도하는 힘, 내구도를 갖춘
아수라의 왕 라후의 공격을
경상으로 막음
- 섬 도시인 천궁을 반으로 갈라버리는 출력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한 자신과 같은 창세 삼청인 원시천존과
과거에 오랜 전투를 하여 천궁을 괴멸시키고,
승부가 나지 않은 채 끝나게 됨
5. 속도
- 자신보다 하위의 존재인 살심관음이
일 순간에 천 회 이상의 공격을
행하는 것이 가능
- 여래를 포항한 최상위권 강자들은
이러한 살심관음의 공격에 대응,
압도하는 것이 가능하고,
영보천존은 이러한 존재들보다 모든
능력치에서 더욱 강대한 태고의 존재
- 순식간에 섬 도시 규모인
천궁을 주파하는 것이 가능
정감가는 작품 중의 한 가지이기도
하기에 멋대로 자유분방히 (?) 손이 가는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