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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들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pJsu8w5OfiI

 

 

 

 

[천사금렵구] 알렉시엘

 

 

 

 

 

천사금렵구는 일본 유키 카오리 작가님의 작품이며,

알렉시엘은 세계를 창조한 신, 그러한 신과 겨루었던 아담

카드몬을 제외한, 진심이 된다면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작품 상의 최상위권 강자들인 로시엘 (좌), 루시퍼 (중)

과 같은 위계의 호각을 이루는, 강대한 힘을

내포하고 있는 유기천사입니다.

 

 

 

 

세계를 창조한 신이 악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알렉시엘 자신과 쌍둥이 동생인 무기천사 로시엘을

이용하였으며, 자신들을 낳아준 어머니인

 

 

아담 카드몬은 신의 악한 모습을 알고,

과거에 막으려 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실패를

하게 되어 상당한 힘을 잃은 채 유폐당하고,

 

 

알렉시엘 자신도 무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신에게 반기를 드려는

루시퍼가 신을 막으려는 계획 중 하나로

 

알렉시엘을 죽이기 위해 그녀가 감금되어

 

있는 소형 섬인 에덴에 왔으나, 알렉시엘의

 

강인한 정신력과 자신과 비슷한 부분들을

발견해, 생각을 바꾸었으며, 나중에

알렉시엘을 구해주게 됩니다.

 

 

이후, 여러 일이 겹치고, 알렉시엘은 죄의 판결을

받아, 영겁의 환생의 벌을 받게 되었으며, 루시퍼는

 

알렉시엘과 서약을 맺어, 기억과

힘을 잃고, 검, 인간 등에 빙의해

그녀 주위를 맴돌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작품 스토리에서는 이미 몇 세기나 지나

간인 키라 사쿠야에 빙의해 있었으며, 알렉시엘 또한

여러 번 환생하고, 남성 주인공인 무도 세츠나로 새롭게

 

 

환생을 하여 이때부터를 기준으로

스토리가 시작하게 됩니다.

 

 

여러 사건들이 발생하고, 무도 세츠나는 사랑하는 여도생인

사라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천사의 손에 의해 죽게되자

 

분노하여 이성을 잃고, 알렉시엘의 힘이 해방되어 도쿄를 붕괴하고,

이윽고 세계 또한 멸망시키려 했으며, 키라의 도움을 받고, 자신의

 

이성을 되찾았으며, 아담 카드몬의 환영이 나타나

시간을 되돌려 도쿄 붕괴 이전의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담 카드몬의 약화와 더불어

 

천사가 사라를 죽인다 - 세츠나의 폭주 - 알렉시엘의 힘 발현 - 세계 붕괴

사라가 죽지 않는다 - 천사가 세츠나를 죽인다 - 알렉시엘의 힘 발현 - 세계 붕괴

로 인한 원인과 결과로 나뉘어 세계 붕괴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에 세계의 시간을 정지해 알렉시엘의 힘이

완전히 개방해 세계가 멸망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세츠나는 자신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받아들여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하게 됩니다.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던 세츠나가

분노하는 것만으로 주위 건물이 파괴되고,

학교 유리창들이 파괴되었습니다.

 

 

 

 

 

 

알렉시엘은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검신으로도 불린 존재이며,

 

 

수많은 전투 경험을

내포하고 있고,

 

 

냉철하고, 대상을 죽이는

것에 대해 망설이지 않으면서

 

 

 

 

알렉시엘 자신이 내뿜는 기운만으로도

주변 대상들에게 프레셔를 줄 수 있습니다.

 

 

 

 

 

 

 

 

 

 

 

 

 

 

 

 

 

알렉시엘 자신의 검을 맞대는 것만으로

건물들을 가볍게 파괴하는 미카엘과

 

라파엘을 압도하였으며, 이때의 여파로

도쿄 전체를 흔들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

 

 

*

 

 

 

루시퍼의 일격과 알렉시엘

자신의 힘과의 충돌

 

 

여파로 성 + 주위 고원을

지면과 같이 날려버렸으며,

 

 

그 공격 여파로 인해 폭발이 산을

아득히 웃도는 높이로 솟구쳤습니다.

 

 

 

 

 

 

 

자신이 발한 마력탄으로

소형 섬인 에덴을 파괴할

수 있었습니다.

 

 

 

 

 

 

 

 

 

*

 

 

 

*

 

 

 

알렉시엘의 부활 중의 에너지

여파만으로 도쿄를 붕괴시키며,

힘 자체를 완전히 해방한다면

 

 

세계 또한 멸망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만전의 상태로

자신과 동격인 로시엘과 과거에

 

공격을 주고, 받으면서 장시간

전투를 하고, 양측 모두 봉인되어 졌습니다.

 

 

 

 

*

 

 

 

천사의 권능으로 대상의

영혼을 빼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

 

 

 

봉인 능력을 갖추었으며, 오해로 인해 알렉시엘 자신을

미워하게 된 로시엘과 전투하게 되어 승부가 나지 않자,

 

 

알렉시엘은 동생을 소중히 생각

하기에 무의미한 전투를 하지 않고,

 

 

최후의 술수로 봉인시켜 버릴 수

있었으며, 대상이 불사이더라도 그

상태로 봉인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

 

 

 

알렉시엘은 기본적으로 건물들을

가볍게 파괴하는 공격을 갖춘,

 

미카엘의 공격에 데미지를 입지 않으며,

무도 세츠나의 상태에서 루시퍼의 공격을

 

받은 뒤, 죽음에 거의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렉시엘이 빙의하자 아픔을 느끼지도 않고,

전투에 속행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제대로 임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도쿄를 가볍게

붕괴시거나, 소형 섬인 에덴을 파괴한 에너지가

내재되어 있고, 에너지를 방출해 방어막을 또한

형성하는 것이 가능하며,

 

 

전력을 다한다면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과거에 자신과 동격인 로시엘과

공격을 주고, 받으면서 장시간 전투를 행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알렉시엘과 그녀의 쌍둥이 남동생인

로시엘은 그들을 낳아준 어머니인

 

아담 카드몬의 힘을 받아

 

불사 + 시간계 능력을 또한

사용할 수 있으며,

 

 

 

*

 

 

 

*

 

 

자신의 신체가 조각나 날려가거나,

상태 이상 등에 걸리더라도

아무 이상없이 재생을 하게 되며,

 

 

*

 

 

 

 

 

시간계 능력을 사용하여 자신의

주변 시간을 정지시키거나, 상처가

 

벌어지더라도 정지, 그 이전으로

 

되돌려 버리는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또한 이 힘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고유의 힘이기에 알렉시엘

자신의 다른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제약이 걸린 상황이더라도

발동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알렉시엘 자신보다 모든 능력치에서 아득히 하위 호환인 라지엘의

실력으로도 주위의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달려오는 자동차로

 

다가가 자신의 행위를 일으키고, 다시 유유히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나타내는 것이 가능하며,

 

 

 

*

 

 

*

 

 

 

 

 

인간 세상을 감시하고, 더욱 발달된 기술력을

갖춘 천계의 총 정도로는 알렉시엘, 로시엘과

더불어 특정 존재들에게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을

놀려주는 재미 혹은 어린아이 취급을 할 수 있으며,

 

 

사각에서 공격하더라도

충분한 대응이 가능하고,

 

 

알렉시엘 자신이 발한 마력탄으로 순식간에

지면으로 떨어뜨려 소형 섬 규모인 에덴을

 

파괴하는 일 순간에 빠져나올 수 있는 루시퍼와

전투를 행할 수 있는 동급의 속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 총정리 -----

 

 

 

1. 알렉시엘은 세계를 창조한 신, 그러한 신과 겨루었던 아담

카드몬을 제외한, 진심이 된다면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작품 상의 최상위권 강자들인 루시퍼, 로시엘과

 

 

같은 위계의 호각을 이루는,

강대한 힘을 내포하고 있는 유기천사

 

 

2. 알렉시엘은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검신으로도

불린 존재이고, 수많은 전투 경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냉철하고, 대상을 죽이는 것에 대해 망설이지 않음

 

 

3. 강함 (일반/전력)

 

 

- 알렉시엘 본인이 내뿜는 기운만으로도

주변 대상들에게 프레셔를 줄 수 있음

 

 

-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던 알렉시엘의 환생인 세츠나가

분노하는 것만으로 주위 건물이 파괴되고, 학교 유리창들이 파괴됨

 

 

- 알렉시엘 자신의 검을 맞대는 것만으로

건물들을 가볍게 파괴하는 미카엘과

 

 

라파엘을 압도하였으며, 이때의 여파로

도쿄 전체를 흔들어버릴 수 있었음

 

 

- 루시퍼의 일격과 알렉시엘 자신의

힘과의 충돌 여파로 성 + 주위 고원을

지면과 같이 날려버렸으며,

 

 

그 공격 여파로 인해 폭발이 산을

아득히 웃도는 높이로 솟구침

 

 

- 자신이 발한 마력탄으로

소형 섬인 에덴을 파괴함

 

 

- 알렉시엘의 부활 중의 에너지

여파만으로 도쿄를 붕괴시킴

 

 

- 천사의 권능으로 대상의

영혼을 빼내는 것이 가능

 

 

- 대상을 봉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불사의

존재이더라도 그 상태로 봉인시키는 것이 가능

 

 

 

- 전력 : 알렉시엘 자신의 힘 자체를 완전히

해방한다면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이 가능

 

 

- 이러한 만전의 상태로 자신과 동격인 로시엘과

과거에 공격을 주고, 받으면서 장시간

전투를 하고, 양측 모두 봉인되어 짐

 

 

 

 

4. 속도

 

 

- 알렉시엘 자신보다 모든 능력치에서 아득히 하위 호환인 라지엘의

실력으로도 주위의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달려오는 자동차로

 

다가가 자신의 행위를 일으키고, 다시 유유히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나타내는 것이 가능

 

 

- 인간 세상을 감시하고, 더욱 발달된 기술력을

갖춘 천계의 총 정도로는 루시퍼, 로시엘과

 

 

더불어 특정 존재들에게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을

놀려주는 재미 혹은 어린아이 취급을 할 수 있음

 

 

- 사각에서 공격하더라도

충분한 대응이 가능

 

 

- 알렉시엘이 제대로 전투에 임했을

경우 상공에서 순식간에 지면으로

떨어지는 자신의 공격에

 

 

반응해 소형 섬 규모인 에덴을 일 순간에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의 루시퍼의 속도와

대등한 전투 가능

 

 

 

 

5. 방어력

 

 

- 알렉시엘은 기본적으로 건물들을

가볍게 파괴하는 공격을 갖춘, 미카엘의

공격에 데미지를 입지 않음

 

 

- 무도 세츠나의 상태에서 루시퍼의 공격을

받은 뒤, 죽음에 거의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렉시엘이 빙의하자 아픔을 느끼지도 않고,

전투에 속행하는 것이 가능했음

 

 

- 제대로 임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도쿄를 가볍게

붕괴시거나, 소형 섬인 에덴을 파괴한 에너지가

내재되어 있고, 에너지를 방출해 방어막을 또한

형성하는 것이 가능

 

 

- 전력을 다한다면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과거에 자신과 동격인 로시엘과

공격을 주고, 받으면서 장시간 전투를 행하는

것이 가능했음

 

 

- 알렉시엘과 그녀의 쌍둥이 남동생인 로시엘은

그들을 낳아준 어머니인 아담 카드몬의 힘을 받아

불사 + 시간계 능력을 또한 사용 가능

 

 

- 자신의 신체가 조각나 날려가거나, 상태 이상

등에 걸리더라도 아무 이상없이 재생 가능

 

 

- 시간계 능력을 사용하여 자신의 주변 시간을

정지시키거나, 상처가 벌어지더라도 정지,

 

그 이전으로 되돌려 버리는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

 

 

- 또한 이 힘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고유의 힘이기에

알렉시엘 자신의 다른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제약이

걸린 상황이더라도 발동시키는 것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