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 나무가 휘청일정도에 바람이 부는데 어떻게 초음속이 아니냐고 ㅋㅋ
당장 자동차만 비유해도 나오잖아

태풍 몰라?? 태풍만봐도 상식선이잖아

공기저항을 뚫는 파워와 물체의 크기에 따라 뒤에 소용돌이가 커진다잖아
속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하는거아냐
나무가 휠정도면 초음속은 아득히 넘고도 남음

그니깐 말한거아니냐고 ㅋㅋ 쿠나이들고 대응을 못하니깐 하닌이든 그 아래애들이 닌자임무자체가 실행이 불가하다고
전쟁할떄도 일반인이 총들고 댕기거나 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셈 무쓸모 병사가 무장보병이 되는거임
세계관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는거임
애초에 나루토 닌자들은 쿠나이가 아니라 인술을 쓰고 댕기는데
굳이 쿠나이를 말한 이유가 뭐겠음

총이 하나냐? 자동소총들고 상닌들이 뛰어댕기면서 다발로 총쏜다고 생각해봐라
그래 호카게급은 대응가능하겠지 중닌 하닌들은?? 쿠나이 쏘는거랑 비교가되냐??
총은 전략적으로도 위협요소고 빠르기도 빠른게 문제점이라는거임
더불어 그림자분신술로 총 다 분신시키면 어케될꺼라 생각하냐??
쿠나이로 대응할 범위를 넘잖아 전쟁으로 넘어가서
일반 시민들까지 무장보병으로 만들면 대응할수가 없는게 당연하지

연출은 정도를 추측하는데 밀접한 관계가 있음

저정도면 정확한수준아님?
화살이 아에 범위에서 벗어났는데 뒤늦게 나무가 휠정도로 바람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