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볼은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음.
보루토하고 이누야샤는 모르겠노

이것보면 확실히 감이 살아있을때와 없을때가 있나봄
영화에서도 팀 버튼 감독이 예전 90년대 영화 제작한거보면 지금도 명작인대
요즈음에는 그렇게 잘나오진 않잖음
미야자키 하야오도 예전엔 명작들 뽑아냈는대 요즘에는 예전만큼 폭발적이지 않고
원피스도 전성기때는 장난 아니었는대
요즘에는 육다를 넘어서 씹다가 되어버렸고
블리치도 최전성기때는 진짜 일주일을 앉아서 소사편 정주행 쭈욱 했을정도였음
사람에게는 확실히 전성기때와 쇠퇴기때가 존재하는거 같음
문학작품의 작가들이나 감독들이 그런 흐름이 특히 많이 눈에 띄는것이고

세 작품 모두 원 작가가 안 만들잖아

씹리치1승

??? :아 보루토는 이제 작가 다시바껴서 전성기 누릴꺼라고ㅋㅋ

당연히 작가가 그 캐릭터들로 만들고 싶었던 이야기는 끝났는데 억지로 늘리면 그럴수밖에없을듯 강연금도 계속했으면 아마

타이의대모험은 잘 뽑혀나온거 같던데

당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