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는 생명체가 엄청 풍부한 행성이다

 

지구 생명체 조금 흡수한 마다라는 십미와는 비교도 안되는 차크라량을 지녔다 (심지어 이때 무츠쓰느랴 차크라 소모 심각했었다고 제츠가 말한다)

 

카구야도 지구를 존나 좋아해서

 

목장이라고 하면서 지구가 훼손되는걸 싫어한다

 

 

지구 생명체 차크라>>>십미 차크라

 

여기서부터 일단 오오츠츠키가 기존에 멸망시켰던 행성들의 에너지는 좆도 아닌게 증명됐다.

 

 

 

2. 신목에 대한 잘못된 인식

 

뭐 이거때문에 신목하나가 열매를 맺으려면 별의 생명체를 다 빨아먹어야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새끼들 행성 하나 먹을때 신목 존나박는다 ㅋㅋ

 

즉 열매가 맺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결코 행성급 차크라가 필요하지 않고

 

걍 어느정도 차크라만 모이면되는거고 오오츠츠키 일족은 행성 하나 먹을때마다 신목을 존나게 박아서 행성이 멸망할때까지 계속 빨아먹는다 ㅋㅋ

 

단한개의 신목의 차크라만 흡수한 카구야가 행성급에너지를 보유했을리가?

 

 

이건 좆도 모르는 감지 닌자의 비유일 뿐이고

 

걍 좆밥들 흔한 대사 "이건 신인가?!" "무적인가?!" "불사인가?!" "태양과 같다!" 이거랑 별만 다를바 없지 ㅋㅋ

 

그리고 별이라고 해봐야 천차 만별이고 (참고로 여기서 별은 사전적 의미나 과학적 의미의 별이 아니라 걍 행성을 의미한다 지구도 별이라고함)

 

 

 

 

결론

 

1. 행성에너지를 흡수해서 열매를 맺는다고쳐도 그 행성이 지구 기준이 절대 아님

 

2. 애초에 지구는 차크라가 존나 풍부한 행성 생명체 차크라 일부만 모아도 십미따윈 가볍게 뛰어넘음

 

3. 이놈들 행성 하나 빨아먹는데 신수 하나만 박는게 아님 신수 존나게 박아놓고 빨아먹음 즉 십미는 행성급 차크라고 뭐고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