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
과연 그럴까, 일반적인 공격은 우주, 시공간의 균열을 건드릴 수 없어.
모든 공격을 무효화하고, 잔꾀를 부리며 저항하는 것도 통하지 않아.
검광 일섬
닿지 않을 칼날이었다.
아무런 편차 없이 어디든 닿을 수 있는 무의 참.
공, 존재하지 않는 것.
그것을 건드린 자를 대체 어떤 방식으로 증명할 수 있단말인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존재하는 곳, 우주의 틈새.
즉 시간과 공간의 끝에 위치한 허공(카오스)
그녀는 도대체 어떻게 도착하였을까.
불가능하다.
그것은 이미,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그러니, 그저 이렇게, 그 결과만을 당신에게 전한다.
그 칼날, 확실히 우주를 찢어
허공신은, 경악하는 소리조차 없이 시공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즉, 그것은
파신, 일참
염병을한다 미사여구 떡칠해서 말로 표현을 해야지 ㅋㅋ말로 표현 못한다는 건 압도적인 차이 묘사하라고 있는거지 스토리진행할때 같다붙히라고 있는게 아닌데
2. 카오스는 행성 빵꾸내는 비스트 게티아의 레이저포로도 못 잡음
3. 잘해봐야 대영웅따리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일뽕 한사발 들이키고 갓본도 들고 카오스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