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후자 누가 하나 누름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무슨 상상을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말 가려쓰구요. 또 저는 오덕이라는 게 나쁜 뜻이라고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제가 오덕이 아니라는 말도 하지 않았고 님의 대답은 논점을 벗어났네요.

죄송하지만, 가소롭다면 댓글달지 마시죠? ㅋ 굳이 가소로운 놈 건드려야겠습니까? 여긴 투표 게시판입니다. 규정을 어기지 않은 글은 개인의 여부에 따라 허용되는 게시판이구요. 님이 가소롭다고 생각해서 제가 이 글을 올리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ㅋㅋ

어째서 논란이 되는 거죠? 개인의 취미, 취향을 존중하자 뭐 그런 걸 물어보는게 논란이 되는 건가요? 아뇨. 애당초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물어보려 하는게 어째서 논란을 불러 일으키게 되는지? 저는 이 주제에 어떤 발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명심해주세요. 저는 그저 여러분의 의견을 물어봤을 뿐입니다.

음... 치우쳐져 있군요.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떤 팀의 입장에서 이 글을 쓴게 아닙니다. ㅎ 즉, 다시 말해 극혐이라는 건 제 의견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물어본 것이구요. 따라서 이 글에서 극혐이라는 것은 비난, 또는 차별의 의미는 전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취지는 '여러분들의 생각' 이니깐요. ㅎㅎ 저는 어떤 쪽을 두둔할 생각도 옹호할 생각도 이 글에는 전혀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겟죠? 예컨대, 축구로 말하자면,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을 존중해주자 극혐이다. 라는 예시를 들 수 있겠군요. 저는 어떤 입장에도 서지 않았고 어느쪽에 입각해서도 의견을 내지 않았답니다. ㅎㅎ 따라서 극혐이라는 표현은 여기서 차별을 뜻하진 않구요. 뭐,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 제 잘못이 큽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투표에서 차별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인식의 오류라는 겁니다. 너무 흑백논리이세요. ㄷㄷ 그리고 무조건 존중해야한다는 표현도 좀 그렇네요.... 그건 개인에 따라 다른겁니다.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ㄷㄷ ㅅㄱ하세요.

어디가 문제가 있나요?? 여기에 님의 의사가 반영됬나요? 아니면 님이 말하는 차별의 소지가 대체 어디있다는 거죠?? 전 전혀 안보이는 데요?? 그리고 존중에 관한 얘기인데 전~혀 다른 예시를 끌어오셨습니다ㅋㅋ 그리고 아까 이제 그만하신다는 분 아니셨나요?? ㅋ 그분 어디가셨죠?

아 비웃었다고 생각드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ㄷㄷ 응? 초조함? ㅋㅋㅋ 쨌든 ㅅㄱ하세요~☆ 마지막으로 얘기하자면, 이 글에 토를 단 분은 약 200명중 두분뿐입니다. ㅋㅋ

다 끝난 불을 지피시네요? ㅋ 저기요. 잘 생각해보시죠? 이 글을 250명이 봤는데 문제를 재기한건 두분 밖에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얼추 감이 안오시나요? 누가 잘못됬는지? 그리고 웃기는 놈, 이런 녀석이라 불릴 만큼 전 님한테 잘못보인게 없어요. 말은 가려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