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스펙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 1의 주인공.
쓰는 가면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짐.
작중 최대치만 모아보면 주먹질이나 발길질 한방에 건장한 폭력배의 머리를 박살내고, 마체테로 사람 허리를 단숨에 토막내거나, 오함마를 가볍게 집어던지는 완력을 가지고 있음. 골프채 같은 걸 집어던져서 사람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투척 실력이 뛰어남.
여기에 총까지 쓰면 마피아 수십명을 밥먹듯이 학살하는 건 기본에, 심지어 경찰서를 습격해서 경찰들을 전멸시키기까지 함.
설정상으로도 하와이에서 소련군을 학살한 특공대 출신.
1. 나이프만 허용.
2. 총기까지 허용.(둘 다 권총)
각각 ㄴㄱㅇㄱ?
미션 하나 할때마다 마피아 아지트에 쳐들어가서 수십명씩 학살해대고, 후반부엔 아예 경찰서랑 마피아 본부에서 총들고 훈련받은 사람들 상대로 지형지물 활용해서 무쌍을 찍을 수 있는데.(물론 플레이하는 사람이 신컨일 때지만ㅇㅇ)
거기에 하와이를 침략한 소련군들이랑 플래툰 실사판 찍던 특수부대 출신이란 설정이라 훈련받은 정도나 실전 경험도 딱히 꿇릴 정도는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