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현역여자가수중 가장 독보적으로 잘나가는 톱인기가수고 앨범 낼때마다 기본 몇백만장 팔리는데
1989앨범은 그중에서 가장 대박친 앨범 나온지 2년만에 1010만장 판매량을 기록함.
vs
후자는 뮤지컬 영화 ost앨범이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2018년 가장 많은 앨범 판매량 뽑혔고
2년만에 740만장 판매량을 기록함
음악실사영화 ost로는 2000년대 이후 가장 많이 팔린 기록(그 유명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ost앨범이 300~400만장 정도)
1000만장을 넘은 앨범과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700만장 넘은 앨범
난이도면에서 봤을때 어느쪽이 더 힘들고 대단한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