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뭐라 하기가 뭐함.
그리고 그 당시 닌자 사회의 통념이나 체계에 대해 모르니까 |
![]() |
자쓰가리짱
| L:0/A:0 | LV8
| Exp.24% 41/170
|
더욱 뭐라 하기가 뭐함.
![]() |
![]()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 | ![]() |
리도 재능충 맞음 | [7] |
재능vs노력 | [4] |
코드 > 지겐이 그렇게 납득하기 힘든 설정인가 싶음 | [3] |
지금 보루토 이것도 드볼 오마주네 | [3] |
가이 나무위키 항목 수정 됐네. | [4] |
카구야 자체는 괜찮긴 함 | [1] |
범죄는 그 자체로 대수롭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일어나다보면 조금이라도 더 "엄청난 일은 아니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인명을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중세에는 아기들을 난로 옆에 걸어놓고 키웠다고 들은 거 같은데
지금 보면 아동 학대 같죠..
가아라의 살인 같은 것도 정당화될 수는 없지만 그 당시 닌자들 사이에서 죽음이 빈번한 일이었다면
생각보다는 크게 부각되지 않고 어영부영 넘어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