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유희왕 유명한 장면
듀얼에서 패배해서 유희의 영혼을 뺏긴 멘붕 상태의 아템에게 조롱과 도발을 계속해대다
끝내 넘지 말아야 될 선을 넘어버림 유희의 영혼이 봉인된 카드라 구라치고 아템 앞에서 찢어버림
절규하는 아템에게 구라였다고 다시 조롱하는 하가...결국 역대급으로 빡친 아템이
밑장빼기 기술을 만랩으로 마스터하고 얼마나 개빡쳤으면 몬스터 카드 드로할때마다 공격 가능한 특수효과 스킬로
연속으로 몬스터 카드를 9장(...)을 뽑아서 라이프가 0이된 후에도 계속 공격함..(것도 앤즈가 말려서 그만둠) 어둠의 게임 안한걸 다행으로 여겨야 될듯
듀얼에서 져서 영혼이 빼앗긴 하가에게 멱살잡고 유희 어딧냐고 소리치는것도 그렇고 벌레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유희의 빡침이 제대로 나옴
설명 - 싸우기 싫어하는 오반은 셀의 공격을 맞아가며 버티지만 그런 셀이라도 죽이고 싶지 않았음
하지만 셀은 셀 주니어들로 동료들을 공격하면서 오반을 슬슬 자극 결국 인조인간 16호를
자연과 동물들을 지켜주라는 말과 함께 얼굴을 부숴버림 개빡쳐서 초2로 변신 그 착한 오반이
셀을 순식간에 죽여버릴수도 있는 힘을 얻었음에도 천천히 고문해가는 장면이 오반의 개빡침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설명 - 아버지의 벗이자 자신의 스승격인 카이토를 죽인것도 모자라 자신의 능력으로
시체를 가지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던 피트..그리고 카이토를 살려주겠다 해놓고 자신을 죽이려는 피트에게 개빡쳐서
곤육몬으로 각성 얼마나 개빡쳤는지 곤 성격은 오반급인데 그 곤이 피트를 2방에 보내버리고 뒤진 피트 머리통이 소멸할때까지
공격하는 장면은 섬뜩했음
연출순으로보면 1 오반 2 아템 3 곤육 순인듯
오반 각성은 이성의 끈 끊어지는 연출과 브금이 캐리했고 아템은 성우가 열일 곤육몬은 상황묘사가 개빡침이 잘 느껴지게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