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ㄷㅈ아님?
눈의꽃만 들으면 가슴이 시리던데 난
" 꽃을 바라보며~" ← 이부분 개소름;
야생화는 솔까 별로임
뭐랄까 확 와닿는게 없음 그냥
와 목소리 좋다 이런 느낌만 들고 슬프거나 그런게 안 느껴짐.
눈의꽃은 옛날곡이고 야생화는 1년밖에안된 곡이라 야생화가 더 평판 좋던데 솔까 비교하고 들으면 눈의꽃이 압도적인 것 같음.
눈의꽃만 들으면 가슴이 시리던데 난
" 꽃을 바라보며~" ← 이부분 개소름;
야생화는 솔까 별로임
뭐랄까 확 와닿는게 없음 그냥
와 목소리 좋다 이런 느낌만 들고 슬프거나 그런게 안 느껴짐.
눈의꽃은 옛날곡이고 야생화는 1년밖에안된 곡이라 야생화가 더 평판 좋던데 솔까 비교하고 들으면 눈의꽃이 압도적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