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는 단독행동이라도 달고있는거 아니면 마스터 죽으면 사라져야 되는데 마스터 죽은상태에서 쏜게 평가받는 창은 덴데라임
신전을 유지하는 것에 잔존마력과 황제특권 스킬을 병용해서 하룻밤의 전투를 끝내고 성배를 손에 넣을 때까지 버티는 게 가능할 정도의 조루 상태.
그 상태에서 쏜 덴데라의 최소치가 도쿄도를 불태우기/날려버리기/탄화시키기 충분한 열량을 지니고 있는 수준.
(정발본이랑 타입문 백과랑 텍본이랑 달라서 뭐가 원문번역인지 모르겠음)
보다 정확한 오지만 언급으로는 태양 플레어급.
찾아보니까 저 플레어가 정설로 받아들여질 때가 푸른꽃 썰어재낄 때고
모 가디라스님이 플레어 깐 다음에는 플레어급 아니라서 푸른꽃이랑 화력전하면 지는거로 평가가 바뀐건데
당시 스펙으로는 고평가나 저평가가 아니고 플레어가 정설일때는 당연히 푸른꽃 털어재끼는게 맞았음.
플레어+그거보다 센거로 겨우 신전 파괴하는 수준이라고 평가받던데
근데 창은 이후의 그오에서 만전+신대로 충분한 상태에선 도쿄도보다 아득한 화력을 내는게 맞음
도쿄도는 마력 씹고자 상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