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점?

라데츠전
화력 -> 크리링 승(전투력은 이미 달파괴 무천도사를 넘어섰음).
내구 -> ?
스피드 -> 사이타마 압승
종합 -> 사이타마가 달파괴 이상의 위력을 내포하고 있는 에네르기파를 맞고 멀쩡하다면 크리링은 사이타마에게 데미지를 줄 방도가 없음. 이쪽까진 크리링이 우위.

지구침공 베지터전
크리링의 전투력 1000돌파.
화력 -> 크리링 승
내구 -> 크리링 승(달파괴 에네르기파 정도는 맨몸으로 맞아도 멀~쩡)
스피드 -> 사이타마 승
종합 -> 크리링의 에네르기파를 맞아준다고 가정시 크리링 승. 언급 및 설정만 놓고 본다면 사이타마가 크리링에게 데미지 줄 방도가 없으며, 반대로 크리링 역시 사이타마가 굳이 맞아주지 않는 이상 딜 넣을 방도가 없음. But 아무것도 없는 지대라면 크리링이 범위기를 쓸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크리링 승.

프리더전
설정집 기준 크리링의 최종 전투력 7만 5천.
공격력 -> 크리링 압승.
내구 -> 크리링 압승.
스피드 -> 크리링(이라고 생각 중)
종합 -> 사이타마가 이 크리링을 이기기 위해서는 최소 한 발 한 발이 행성을 박살낼 수준은 되어야 크리링에게 조금의 데미지라도 줄 수 있으며, 반대로 크리링은 힘 좀 주고 사이타마를 치면 사이타마는 행성 파괴 이상의 공격을 맞고도 버틸 수 있지 않는 한 죽음 확정.

이후 셀전까지 크리링은 수련 했으므로(만부전은 모르겠다.) 사이타마가 그나마 비벼보거나 이길 수 있는 건 지구침공 베지터전까지.

두발이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