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론으로 들가면 네 전 오래전 8년전 18세 시절 전 논겟에서 나루토를 주제로 카페 활동했던 구 논겟인이에요
몇몇 흑역사도 있기도 했고 씁쓸한 날도 많았지만
이후 14년 6월 군번으로 군대에 가면서 사실상 카페 활동접다시피하다가 이후로 자탈하고 17년도엔 저블에서 몇달간 놀다가
블로그 주인장께서 더 이상 vs를 올리지 않고 해서 지금은 접은지 꽤 됐는데요
우선 왜 이 글을 올렸나면요, 옛날 앤타 논겟출신분들 께서는 저를 지평으로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고해서
(오래전에 봤지만 별 신경 안쓰고 넘어갔죠 그러다가 최근에 그땐 그랬지 하며 4~5년전 논겟글 검색해 보다가 그래서 이러저러해서 쓰게 됐네요 뭐 흔적도 남길겸...)
( 제가 당시엔 좀 막장짓한 것도 있었고 몇몇 흑역사도 있고 한건 사실이지만요..)
이제와서 말하지만 12년도 13년도 저 때 당시엔 블리치를 벼르고 있긴 했어요 '육도급 나오기만 해라' 하고 ( 그리고 정말로 십미를 시작으로 오토선인 마도선인이 나오더니 이후 3년간 나블대전으로<)
마지막으로 쓴 글이 병장 2호봉때 정기휴가 2차나가서 쓴 16년 1월달 글입니다
당시 보루토 극장판을 올레티비로 결제해 본후 후기를 썼고,
10미급 서열글 쓴걸 마지막으로 복귀하기 전 자탈했어요(지금은 수문장 오토선인을 육도 마지노선으로 해서 육도급이라 부르지만)
활동은 안할겁니다 그저 옛 추억 떠올릴겸 이글 쓴거고요
요즘 네웹 베댓먹는 재미도 있고해서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