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키오라가 한번에 부수는 라스노체스입니다
크기는 180km~250km 이상입니다
문이 중앙에 있다는 근거가 없어서 3일로 수정했습니다
라스노체스 안에는 궁전구역이 10개 있는데
서로 너무 멀어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 궁전영역들중 3개가 만화에 등장합니다
조마리 궁전지역
자엘 궁전지역
할리벨 궁전 출입문
이런 지역이 10개나 있습니다
그것도 궁전지역으로 꽉찬게 아닙니다
대부분은 그냥 사막이죠
이런 기둥으로 가득한 공간도 있고
황무지도 있습니다.
지평선 너머로 산보다 높은 벽이 보이지않습니다.
또한 건물 벽이 엄청나게 두껍습니다.
벽은 2중으로 있는데 수 km는 가뿐하죠
248~261화까지 13화동안 전부
벽 사이에서 일어난일입니다.
벽을 뚫었는데 너무 두꺼워서 그 너머가 안보입니다
몇 페이지 뒤
벽이 너무 두꺼워서
아직도 벽에난 구멍속을 달리고있습니다
여기서 싸우고 2권이 지났을때 다음 벽을 뚫고 처음으로 내부가 나옵니다
벽 두께가 거의 마라톤입니다
설정상으로도 너무 거대해서 거리감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분명 눈앞에 있는데
아무리 가도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너무 커서 몇십km 가까워져봤자 크기가 똑같이 보인다는거죠
이런 대도시보다 훨씬 큰 라스노체스 파괴기술을
우르키오라가 몇발이고 쏠 수 있습니다
우르키오라는 과소평가 받았습니다
근데 원래부터 인류의 거리단위가 몇걸음, 걸어서며칠, 마차로며칠 이거였는데 그걸로 나왔으면 수치화된게 맞다 어느정도 틀을 벗어나지 않잔아 도보속도는 모두 일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