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화형당할때 1초만에 죽고 이러진 않는데 불에 타는 도중 계속해서 재생이 가능할테고요.
일륜도 아니면 잡귀조차 잘린 부위도 붙는데 피부 재생쯤이야 쉽겠죠
진짜 가루가 되거나
짤같이 11조 스톡을 가진 검은 정자를 위협하고 극히 일부라고는 해도 수백만은 넘을 것 같은 검은정자 일부를 분열하지 않은 채 소멸시키는 덩어리 참격, 집중참은 맞으면 그 부위가 무수히 많은 조각으로 잘려서 소멸한다고 볼수 있을것 같아요
저 정도면 귀멸 수준에선 재생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저 정도의 화력을 그 시대에 준비할 수 없으니 그런 거라고 보면 딱 맞아떨어질 것 같아요
가루가 되서 대기를 떠도는데 살아있어서 재생을 한다니요 모 시리즈의 흡혈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