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미국은 넘어서지 못했지만 그 외의 국가들과는 비교를 거부하는 때였는데
지금도 어머니께 당시 일본이 그렇게 대단했냐고 하면 진짜 유럽도 중국도 일본한테 못 비빌 정도로 당시 일본은 진짜 전성기였다고 하시고
중국이 향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미국이 제대로 족치려고 마음 먹은 거 같은데 만약 일본처럼 된다면
내가 내 자식한테 중국은 진짜 엄청났다고 초강대국인 미국을 제외한 그 당시에 그 어느국가도 중국에게 덤비지 못했다고 말할 거 같은데
부모님이 느낀 그 당시 인정하기 싫지만 엄청났던 일본과
지금 우리가 느끼는 개같지만 엄청난 중국 어느쪽이 우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