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츄잉같이 파밸논쟁 심한데서는 더하지.
브게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오티누스인데
난 오티누스 별 생각 없음 오히려 어마금 읽을때 신약 그파트가 제일 재밌었고 기억에 남음
어마금을 읽을때 파밸파트를 열심히 읽기보단 철학적인 질문과 인물들의 생각을 위주로 읽어서 오티의 파워는 잘 모르지만
암튼간에 얘가 예쁘장한 생김새랑은 다르게 막 우주를 순식간에 부수고 재창조하고 뭐 그런거때문에 파밸논쟁에서 종종 등장하는 모양이던데
그래서인지 요즘이야 오티 캐릭터 존재 자체가 좆같다며 싸우지만 예전브게에선 전왕이니 우주권애들이랑 자주 붙이던데
이때 오티누스가 뭔 캐릭인지도 모르고 별생각도 없는데 파워만 알던 사람들은 오티누스 극성빠들때문에 까로 돌아선 사람들이 많지않음?
그래서 여태까지 오티누스가 까이는거고.
원게에서는 샹미논쟁 외게에서는 성김논쟁들 때문에 대량의 까들이 나온걸로 아는데
단순한 합리화하기엔 너무 여기저기 나오고있는 현상 아닌가?